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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버스킹3

[일상] 유쾌한 외국인의 버스킹 ㅋㅋ [일상] 유쾌한 외국인의 버스킹 ㅋㅋ 혜화 마로니에 공원에서 가끔 목격되는 외국인. 이 외국인은 엠프 없이 통기타를 치면서 버스킹을 한다. 모금의 이유도 바닥에 있는 하얀 팻말에 적혀 있는데, 모금된 돈은 외국의 불쌍한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한다. (내 기억에 아프리카를 돕는다고 했던듯) 너무나 신나는 몸사위와 함께 본인의 흥을 보여주며 노래를 하는데, 적은 돈이라도 안 드릴 수가 없었다. 이 때는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 를 부르며, 핑그르르 핑그르르 돌았다. 유쾌한 아저씨! 엠프를 쓰지 않는다는 것도 매력적이고, 모금된 돈을 불우이웃을 위해 쓴다는 것도 맘에 든다. ㅋ 자주 와주세요 아저씨! I'm Yours, [일상] 유쾌한 외국인의 버스킹 ㅋㅋ, 대학로 버스킹, 마로니에 공원 버스킹, 불.. 2019. 8. 11.
[미술관] 아르코 아트 센터 -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미술관] 아르코 아트 센터 -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한가롭던 일요일. 너무나도 한가로워 외롭기까지 한 그 때, 나라이는 뭐하나 연락해봤더니마침 남치니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이란다. 그래서 오라고 했다. 버스킹도 보고, 산책도 하자고.도착한 나라이와 배회하다가 아르코 아트 센터로 들어간다. 전시내용은제 1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보고전으로"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아방가르드란 무엇인가?제1차 세계 대전 무렵부터 프랑스 등에서 일어난 예술 운동으로 기성의 예술 관념이나 형식을 부정하고 혁신적 예술을 주장한다. 다시 말하자면 새로운 것, 혁신을 추구하는 경향을 말한다 사실 나는 대학로쪽에 기거하면서 아르코 아트 센터를 몇 번 가봤는데..이곳에서는 항상 어려운.. .. 2019. 8. 3.
[대학로 데이트] 야경이 멋진 낙산공원 데이트 추천합니다용! [대학로 데이트] 야경이 멋진 낙산공원 데이트 추천합니다용! 대학로 데이트를 한다면, 비록 약간의 "등산"(?) 이 있지만, 낙산공원 데이트를 추천합니다! 이화벽화마을까지 가지 않아도 곳곳에서 이런 벽화들을 볼 수 있구요. 낙산공원 바로 밑에서도 이런 예술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공원 초입에 들어오면, 카페와 남산타워(서울 N타워) 도 보입니다. 낙산공원에 올라가면, 뒤쪽 한성대쪽으로 성벽길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성벽의 축성시기와 형태에 대한 이야기.서울 시내의 성벽에 대한 이야기도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시내 중 중구, 종로구 지역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뒤쪽으로는 성북구, 강북구도 볼 수 있습니다. 어스름 저녁이 오면서 서서히 조명이 하나씩 켜집니다.해질녁에 올라가는 낙산공원이 저는 가장 좋은.. 2018.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