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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기념품 간식들 - 술 초콜렛과 염소치즈 캬라멜 맥시코 기념품 간식들 - 술 초콜렛과 염소치즈 캬라멜 회사 팀원 중 한명이 멕시코에 여행 다녀오면서 기념품으로 간식 몇 가지를 구매해왔다. 그분이 조용한 편이시지만 뭔가 나름 트렌디하고, 느낌을 아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있는 분이었는데..역시 이미지에 걸맞게 느낌 있는 간식들을 가져오셨다. 왼쪽은 Goat Cheese Caramel.오른쪽은 Liquor Chocolate 이다. 술이 들어있는 초콜렛은 왼쪽부터, 커피 리큐르로 잘 알려진 깔루아, 베일리스, 그리고 데낄라이다. 팀원들 인원수가 많기 떄문에 그 중 하나만 맛 보기로 하고 고른 것이 바로 이 베일리스!생각보다 알콜 양이 많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으나, 아쉬움도 동반했다.( 병모양으로 생긴 술 초콜릿은 술 도수와 양이 꽤 된다. ) 그리고.. 2018. 4. 4.
데낄라 베이스 칵테일들 레시피 데낄라 베이스 칵테일들 레시피 출처 : http://cafe.naver.com/rumteam/21엔하러 위키위키피디아http://egloos.zum.com/darkone/v/723971http://www.agave.kr/faq/notice_view.asp?idx=111&page=1&searchRange=&searchWord= - 데킬라 선라이즈 ( Tequila Sunrise ) 이름 유래 : 해가 뜨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 맛 : 달콤함 재료 : 얼음 적당량 데낄라 1온스 오렌지 주스 3온스 그레나딘 시럽 0.5온스 주조법 : stack ( 얼음, 데낄라, 오렌지 주스, 그레나딘 시럽 순 ) 글라스 : 하이 볼 글라스 cf) 그레나딘 시럽 ( Grenadine Syrup ) 석류의 과즙과 설탕.. 2016. 5. 6.
[광화문/맛집] 멕시코 음식점 ON THE BORDER (온 더 보더) [광화문/맛집] 멕시코 음식점 ON THE BORDER (온 더 보더) 2016. 1. 25. 결론- 파트 회식을 "온 더 보더" 광화문 D 타워점으로 갔다. - 패밀리 세트 + 코로나리타 + 구아카몰 라이브 해서 약 15만원치 먹었다.- 패밀리세트는 얼티밋 화이타 + 타코 비프 샐러드 + 보더 샘플러(퀘사디아, 스테이크 나쵸, 플라우타) + 코로나리타 조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고, 대부분 다 맛있다.- 구아카몰 라이브를 추가해 먹었는데, 음.. 아보카도 느끼하다.- 남자 4명이 먹기에 패밀리 세트 하나 괜찮다.- 전반적으로 대만족!! #회식으로 & 큐뮌쓰의 의견으로멕시코 음식을 먹으러 광화문 온 더 보더 ( On the border ) 로 간다. #벨혁의 파트 합세 후 첫 회식이라 뭔가 .. 201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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