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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실용주의 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실용주의 팀 -깨진 창문을 없애라.품질은 팀의 이슈다.만약 가장 부지런한 개발자라 해도 품질에 무심한 팀에 배치된다면 귀찮은 문제를 고치는 그의 열정은 줄어들 것이다. -팀 전체가 깨진 창문(아무도 고치려고 하지 않는 사소한 결점)을 용납하지 않아야 한다.팀은 상품의 품질에 책임을 져야만 한다.팀은 '깨진 창문을 없애라' 철학을 이해하는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그렇지 못한 개발자들은 이해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개인보다는 팀이 삶은 개구리가 되기 쉽다. (서서히 도태된다.)사람들은 누군가가 문제를 처리하겠거니 생각하거나, 사용자가 요구하는 변화에 대해 팀 리더가 이미 오케이 했거니 하고 여긴다.제 아무리 단단히 통제되는 팀이라도 자기네 프로젝트가 심각하게 변화하는 것에 대해 둔감할 수.. 2018. 11. 13.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중복의 해악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중복의 해악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지보수가 버그를 고치고 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앱이 출시되었을 때 비로소 유지보수가 시작된다고 믿는다.우리는 이들이 틀렸다고 생각한다.프로그래머들은 늘 유지보수 모드에 있다. 유지보수는 별개의 활동이 아니며, 전체 개발 과정의 일상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를 신뢰성 높게 개발하고, 개발을 이해하고 유지보수하기 쉽게 만드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DRY 원칙이라 부르는 것을 따르는 것뿐이라 생각한다.DRY 원칙이란 이것이다. "모든 지식은 시스템 내에서 단일하고, 애매하지 않고, 정말로 믿을만한 표현 양식을 가져야 한다." DRY 는 반복하지 마라, Don’t repeat yourself 의 약자이다. -똑같은 것이 두 군데 이상에 표..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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