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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레시피] 바질페스토 알리오 올리오 스테이크 파스타 - 비싼 음식이여라! 바질페스토 + 알리오 올리오 + 스테이크의 조합이라 하겠다. 스테이크의 레스팅(Resting) 시간을 고려하여 스테이크를 먼저 굽는다. 스테이크를 굽는 방식은 이 글을 참조하자. 스테이크를 꺼내 레스팅을 시켜놓고.. 바질페스토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를 만든다. 바질페스토 알리오 올리오 레시피는 이 글을 참조하자. 위 글에서는 새우를 넣었는데, 우리는 파스타를 얹을 것이므로 새우를 빼주고, 대신 새우 넣는 타이밍에 버섯을 추가로 넣어준다. 바질페스토 알리오 올리오가 완성되었다면, 레스팅 된 스테이크를 파스타 위에 얹어준다. 짜잔! 한우 채끝 스테이크 200g 이나 올라간... 외식으로 먹는다면 4만원쯤은 할 파스타가 완성되었다. (최근 먹었던 국내산 채끝 스테이크 200g 이 32000원이었다. - 관련글.. 2021. 8. 2.
[혜화 맛집] Mong's Cafe - 이번에는 치아바타 버거를 먹어보았당! Mong's Cafe (몽스 카페) 의 새우 알리오 올리오에 나름 빠져버린 김스타가 또 이거 먹으러 가잔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귀여운 강아지 모형. 지난번에 방문했을 떄는 내가 식욕이 없어서 메인 하나에 사이드 2개를 시켰기 때문에, 이 식전빵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메인을 2개 시켰더니 이렇게 식전빵이 나온다. 갓 구운듯한 느낌의 따끈따끈한 치아바타와 바질 페스토. 맛있게 냠냠. 이것이 내가 주문한 "클럽 치아바타 버거" 버거만 가격은 6,500원이고, 3,000원을 추가하면 샐러드와 감자튀김이 함께 나온다. 이 플레이트는 3,000원이 추가된 플레이트이다. 클럽 치아바타 버거는 사실 버거라기에는 샌드위치에 훨씬 가깝다. 버거라면 패티가 들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 속은 가격에 비해서는 살짝 부.. 2019.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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