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중복의 해악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중복의 해악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지보수가 버그를 고치고 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앱이 출시되었을 때 비로소 유지보수가 시작된다고 믿는다.우리는 이들이 틀렸다고 생각한다.프로그래머들은 늘 유지보수 모드에 있다. 유지보수는 별개의 활동이 아니며, 전체 개발 과정의 일상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를 신뢰성 높게 개발하고, 개발을 이해하고 유지보수하기 쉽게 만드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DRY 원칙이라 부르는 것을 따르는 것뿐이라 생각한다.DRY 원칙이란 이것이다. "모든 지식은 시스템 내에서 단일하고, 애매하지 않고, 정말로 믿을만한 표현 양식을 가져야 한다." DRY 는 반복하지 마라, Don’t repeat yourself 의 약자이다. -똑같은 것이 두 군데 이상에 표.. 2018. 9. 29.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