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돌멩이 수프와 삶은 개구리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돌멩이 수프와 삶은 개구리 출처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상황이 있다.전체 시스템이 눈앞에 그냥 드러난다.여러분은 그 시스템이 옳다는 걸 안다.하지만 일을 착수하려고 허락을 구하는 때부터, 뭔가가 지연되거나 사람들이 멍한 눈으로 여러분을 바라본다.위원회가 생길 테고, 예산 승인이 필요하고, 일들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모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자원을 지키려고 할 것이다.때때로 이걸 “시작 피로(start-up fatigue)” 라고 부른다. 돌맹이를 내놔야 할 때다.큰 무리 없이 요구할 수 있을 만한 것을 찾아내라.그리고 그걸 잘 개발하라.일단 되면,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그들이 경탄하게 하라.그리고는 “물론 만약 xxx 를 추.. 2016. 7. 26.
[책 정리]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3 - 단식을 둘러싼 갖가지 오해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3 - 단식을 둘러싼 갖가지 오해 출처 :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 먹는 행위는 대사율을 극소량 증가시키는데 이를 음식의 열 효과라고 한다. 이러한 대사율의 증가는 우리 몸이 음식을 소화하고 처리하는 데 추가로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 목구멍으로 넘어간 음식을 잘게 쪼개고 소화하고 흡수하고 저장하는 데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에너지 비용을 실험실에서 측정했고 이는 어떤 영양소가 다른 영양소보다 대사 비용이 높다는 식으로 다이어트 홍보의 수단이 됐다. 예를 들면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소화하는 것보다 단백질을 소화할 때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된다. - 우리 몸이 추가로 태울 수 있는 칼로리의 양은 극히 적으며 하루에 소모하는 전체 칼로리는 거의 달라지지 않는다. .. 2016. 6.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