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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6. 02. 16. (화) [일기] 2016. 02. 16. (화) -잘 때 빅뱅이론을 데스크탑으로 틀어놓고 잠듬.일어났는데 데탑 펜 돌아가는 소리.습관적으로 다시 빅뱅이론을 틀어놓고 잠듬. -자다 깨다 반복하며 피곤에 쩔어있음. -잠깐 일어나 회사 다녀오고,큰집에서 복귀한 갱또가 우리집으로 옴. -집에서 누워서 딩굴딩굴 놀다가 밥 먹으러 나감.윤휘식당, 문화식당, 정 키친 등의 후보를 정해두고 갔지만,윤휘식당은 1인분 메뉴만 남고, 정 키친은 닫고, 문화식당은 비싸서오빠닭을 먹음. -오빠닭 앞에 흑맥주 짱짱 맛난다고 갱또가 침흘리며 칭찬한코젤맥주를 먹으러 감.정말 주먹만큼 나오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약 8,000원돈..흑맥주는 그리 비싸다는 느낌은 안 들었지만 안주가 흠..흑맥주는 그냥저냥 맛난다. -돌아오는 길에 노래방 가서.. 2016. 2. 16.
[일기] 2016. 02. 12. (금) [일기] 2016. 02. 12. (금) #성과급이 지급되었다..괜히 평균치에 대한 계산을 때려보며.. 음.. 뭔가 기분이.. 살짝...그러나 해탈..? ㅋㅋ #설 귀경 때문인지 일찍 끝났다.나는 1시 30분쯤에 종빠이가 장난으로 가도 되는데 왜 안 가고 있냐고 해서,먼저 나온다. 사실 먼저 갈 생각이 없었는데 안 잡길래,큐뮌쓰에게 노트북 등의 시건을 부탁하고 그냥 집에 갔다. #뭔가 엄청 피곤했는데 집에 왔는데 잠이 안 왔다.빨래를 돌리고 빅뱅이론 보고 누워서 딩굴댕굴했는데..피곤하기만 하고 잠이 안 온다. ㅠㅠ 그래서 뭔가 허기도 지고 해서 나인봇 타고 나간다. #뭐 할까 고민하다가 고른 햇살 가서 참치김밥 하나 사고,노리터 PC 방을 간다 [고대/맛집] 고른햇살 - 솔찍 리뷰 #피씨방에서 혼자 컴퓨.. 2016. 2. 12.
2015.07.27. 일기 2015.07.27. 일기 카페인 탓인지 새벽 5시쯤 잠 아침에 캐피곤 점심 안 먹고 휴게실에서 잠. 근데 잔것같지도 않음 급 잔여금회식이 이뤄짐. 종로양꼬치에 감. 큐뮌쑤는 양꼬치가 맛있다며 연발. 2차는 새로 생긴 지하에 있는 블루 워터? 라는 술집감. 꽃게튀김. 보드카 등 마심. 술기운에 혼자 롤 한시간 하고 들감. 애니 생각보다 꼬랐어. 150727, 꽃게튀김, 롤, 보드카, 블루 워터, 새벽, 술기운, 아침, 애니, 양꼬치, 일기, 잔여금회식, 점심, 종로양꼬치, 카페인, 큐민쑤, 피곤, 휴게실 2015. 7. 28.
[하루한편] 홍콩 가자!! [하루한편] 홍콩 가자!! 우리의 첫 목적지는 홍콩이다. 사실 비행기 표 자체는 인도를 향하는 비행기인데,우리 나라에서 인도를 직항으로 가는 것은 당시에는 ( 지금도 그럴 지는 모르겠지만 ) 대한항공 뿐이었고,가격도 어마어마했던 관계로 홍콩을 경유해가는 (나름) 저가 항공사의 비행기들을 이용했다. 홍콩은 그저 경유지였는데, Stop Over 를 이용하여 홍콩과 마카오를 구경하기로 결정한다. 자 이제 왜 밤일 잘 하는 사람들이 "홍콩 가자!", "홍콩 보내줄께!" 라고 이야기하는지내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우선 그 전에 이번 글은 그저 비행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안타까운 사실..앞으로 올라오는 포스팅에 계속 주의를 기울여보시길~ ㅋ 자, 쎄앵~ 활주로를 달려 비행기는 안정적으로 이륙에 성공했다.아래.. 2015. 2. 20.
[차 이야기] 차의 종류 ( 녹차, 백차, 청차, 흑차, 황차, 홍차 ) * 차 ( 茶 ) * 몇천 년 동안 중국인들은 차와 함께 생활해 왔다. 그래서 기름진 중국 음식을 먹고도 그만큼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이 차 때문이라고 한다. 워낙 차를 즐겨 마시기 때문에 차의 종류는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중국 음식을 생각하면 저절로 생각나는 차 한 잔. 많은 종류의 차들이 보기에는 모두 똑같은 차라고 여길지 모르지만 일단 그 깊은 맛을 보면 차마다 품질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는 단지 마시는 것만이 아니라 건강식품으로도 으뜸이다.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는데다가 몸에도 이로운 차는 선물용으로 그만이다. * 차의 종류 * 녹차( 綠茶 ) 중국에서 제일 먼저 재배했다는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으로, 그 맛이 진하지.. 201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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