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의 저녁과 밤 - 산책하며 마주친 이쁜 풍경들
혜화의 저녁과 밤 - 산책하며 마주친 이쁜 풍경들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시점에 산책을 떠났다. 보름달이 떴네. 버스커들이 열창하네.왼쪽은 CSI 님, 그리고 오른쪽은 감성 대원넴. ㅋㅋ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구름이 무슨 영화 CG 처럼 달빛을 가리는데, 달빛이 너~무 밝아 마음이 설렌다. CG, CSI, 감성 대원, 구름, 달빛, 대학로 대원, 대학로 머스커, 대학로 밤, 대학로 산책, 대학로 저녁, 동네 산책, 마로니에 공원, 버스커 csi, 보름달, 산책, 혜화 산책, 혜화의 밤, 혜화의 저녁, 혜화의 저녁과 밤 - 산책하며 마주친 이쁜 풍경들
2019.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