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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8. 05:51





타이파와 콜로안 두 섬이 매립으로 하나의 섬이 되었으며, 매립지에는 코타이 스트립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초호화 리조트 호텔들이 들어서고 있다.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여전히 마카오 반도의 도심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전해 주고 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볼거리가 가득한 마카오 반도와 달리 큰 볼거리는 없지만, 빛바랜 듯한 파스텔 톤의 건물들 사이로 자리 잡고 있는 골목길, 재래시장 등의 소소한 볼거리들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타이파와 콜로안 사이의 매립지 코타이 스트립에는 라스베이거스를 뛰어넘는 규모의 리조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으며 1차로 오픈한 베네시안 리조트는 우리나라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소개되면서 우리에게도 친숙한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이미지 출처 : http://mappery.com/Taipa-and-Coloane-Tourist-Map



타이파 빌리지 ( Taipa Village )

- 베네시안 호텔 서쪽 출입구에서 도보 약 10분, 세나도 광장에서 11, 33번 버스로 약 15분
-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28A 버스로 약 10분
- 마카오 페리 터미널과 마카오 공항이 있는 타이파 지역의 작은 마을 타이파 빌리지. 마을 뒤쪽에는 신도시 계획으로 고층 아파트들이 들어서기도 했지만 교육, 문화 생활 등의 문제로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여전히 몇 십년 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재래시장과 포르투갈 통치 시절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남아 있다.
- 베네시안 리조트, 시티 오브 드림즈에서 가깝고, 마카오 반도의 시내 중심에서의 교통편도 편리해서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타이파 주택 박물관 ( Taipa Houses-Museum )

- 타이파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3분
- 10:00~18:00 / 월요일 휴관
- MOP 5 ( 700원 ) / 일요일 입장 무료
- 포르투갈인들이 마카오 정착 초기에 살던 집. 별장을 이용한 주택 박물관은 타이파 지역의 대표적인 볼거리이다. 지금은 매립으로 호수가 된 옛 해변 산책로에 있는 5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 내부에서는 마카오 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가구와 생활 도구 등과 마카오, 타이파 섬, 콜로안 섬의 옛 모습을 담은 회화, 지도 등이 전시되어 있다.



세라두라 ( Serrdura )

- 타이파 주택 박물관 뒤편, 세븐일레븐 옆
- 10:00~20:00
- 바닐라 크림, 휘핑크림과 크래커 가루를 겹겹이 쌓아 만든 포르투갈식 디저트 세라두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마카오에서 세라두라를 맛볼 수 있는 곳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타이파 빌리지의 세라두라이다.
- 다양한 향, 과일을 더한 세라두라도 있지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기본인 오리지널 세라두라이다. 아이스크림과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세라두라만의 달콤함을 맛보자.


 

코타이 스트림 ( Cotai Strip )

- 마카오, 타이파 페리 터미널, 공항에서 무료 셔틀버스 운영
- 세나도 광장에서 21A, 26A 버스로 약 15분 / 콜로안에서 15, 21A, 25, 26A 버스로 약 10분
- 콜로안과 타이파 사이의 바다를 매립해 앞 글자를 따서 "코타이" 라는 지명이 되었다. 이후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인 카지노 리조트 회사 샌즈에서 이곳을 라스베이가스 메인 스트립의 느낌을 살펴 코타이 스트립이라 부르며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일명 코타이 프로젝트라 불리는 이 거대한 사업은 금융 위기 등의 걸림돌이 있었지만, 2007년 베네시안 리조트를 오픈하는 것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으며, 이후 2009년 시티 오브 드림즈도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 Estrada do Istmo 대로를 중심으로 왼쪽에 베네시안 리조트, 포시즌 리조트가 있고, 오른쪽에는 시티 오브 드림즈가 있다. 
- 2015년까지 샌즈 코타이, MGM, 윈 리조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베네시안 리조트 ( Venetian Resort )

- 마카오 공항, 타이파 페리 터미널에서 무료 셔틀버스 약 10분
- 코타이 프로젝트의 초석이 된 베네시안 리조트는 미국의 라스베이거스 샌즈에서 운영하는 아시아 최고 규모의 리조트 호텔이다. 호텔 단일 건물로는 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며, 3천 개가 넘는 모든 객실은 침실과 리빙룸 공간을 따로 갖고 있는 스위트 객실로 되어 있다.
-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모델로 하고 있는 외관은 산마르코 광장의 종탑과 두칼레 궁을 그대로 옮겨 두었고 바로 옆에는 리알토 다리와 탄식의 대로까지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 멋진 외관 때문에 마카오는 물론 중국, 홍콩의 커플들이 웨딩 촬영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이며 여행 중에도 어렵지 않게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 황금으로 둘러싸여 있는 유럽 성의 내부를 재현하고 있는 로비도 인기 스폿이며, 365일 24시간 푸른 하늘로 덮여 있고 베네치아의 곤돌라가 떠다니는 그랜드 캐널 숍 공간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캐널 숍 주위로는 비교적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코트가 있다.
- 세계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리조트 호텔답게 실외 수영장, 스파 시설, 어린이를 위한 실내 놀이터 등의 부대 시설도 잘 갖추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의 태양의 서커스 상설공연인 <자이아> 등을 관람할 수 있어, 단순히 카지노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가족 여행, 허니문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곳이다.
- 자이아 20:00 / C석 MOP 388 ( 54,300원 ) 



시티 오브 드림즈 ( City of Dreams )

- 마카오 공항, 타이파 페리 터미널에서 무료 셔틀버스 약 10분
- 베네시안 호텔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란 코타이 스트립의 카지노 리조트 시티 오브 드림즈는 2009년 6월, 베네시안 리조트의 건너편에 오픈했다.
- 최고급 호텔 체인인 하얏트 그랜드와 하드 락 호텔, 크라운 타워 호텔이 있으며 모던한 감각과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움, 마카오 반도의 호텔과는 비교할 수 없는 넓은 객실과 훌륭한 부대 시설 등을 자랑하다.
- 물을 무대로 하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수중 공연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House of Dancing Water)"는 전용 공연장을 이용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주 10회 정도 공연이 열리며 기간에 따라 공연일, 횟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공연을 보는 것을 원한다면 여행 계획을 정할 때 홈페이지를 통해 스케쥴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외에도 로비에서 30분 간격으로 펼쳐지는 미니 공연인 더 버블( The Bubble ) 의 레이저 쇼, "드래곤의 보물( Dragon's Treasure)" 도 인기 있다.
- 대형 쇼핑몰인 블루바드(Boulevard)에는 최고급 명품을 중심으로 약 400여 개의 상점들이 영업하고 있으며, 푸드코트, 레스토랑, 카페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인 Kid's City에서는 어린이 영어 교실을 운영하기도 하며, 살아 있는 인어를 만날 수 있는 버츄얼 아쿠아리움(Vquarium)등이 있어 가족 여행으로도 인기가 많다.

*  버블 쇼
- 12:00~18:00 30분 간격 / 19:00~22:00 1시간 간격 / MOP 30 ( 4,200원 )

*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 주 10회 정도 공연, 하루 2회 공연일은 17:00, 20:00, 하루 1회 공연일은 주로 20:00
- C석 HKD 480 ( 67,200원 )


 

콜로안 빌리지( Coloane Village )

- 세나도 광장에서 21A, 26A 버스로 약 30분
- 마카오 반도에서 택시로 약 25분 ( 약 MOP 100 ( 14,000원 ) )
- 소박한 어촌 마을의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콜로안 섬은 마카오에서 가장 감성적인 여행지이다. 콜로안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1시간 정도면 충분하지만, 마카오 최남단에 위치해 있는 이곳까지 버스를 기다리고 가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왕복 1시간 이상이 필요하다.
- 마카오 여행 일정이 짧다면 이른 오전 시간을 이용해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둘러보고,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에그타르트 전문점인 로드 스토우를 방문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 일본에 천주교를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자비에르 신부님을 기리는 성당이 있어 일본 여행객의 방문이 많으며, 드라마 <궁> 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여행객의 방문도 늘었다.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 ( LORD STOW'S BAKERY )

- Original Shop, Garden Cafe, Cafe 이렇게 3개의 매장이 있다. 각각 07:00~22:00, 10:30~19:00, 10:00~18:00 영업
- 마카오 반도의 카페 이 나타와 함게 마카오의 대표적인 에그타르트 전문점이다. 콜로안에는 세 곳의 로드 스토우가 있는데 버스 정류장 옆의 골목에 있는 곳은 카페( Lord Stow's Garden Cafe)로 운영되어 에그타르트는 물론 파스타, 샐러드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장 안쪽으로 작은 정원에 노천 테이블도 갖추고 있다.
- 버스 정류장에서 밑으로 내려가 광장 오른쪽에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자 본점이라고 할 수 잇는 베이커리( Lord Stow's bakery ) 가 있고,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카페( Lord Stow's Cafe ) 가 있다.
- 최근 베네시안 리조트에도 매장이 생겨 콜로안에 오지 않고도 이곳의 에그타르트를 맛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리스보아 ( Espaco Lisboa )

- 8 Rua dos Gaivotas /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3분
- 월~금 12:00~15:00, 18:30~22:00 / 토,일,공휴일 12:00~22:30
- 콜로안 버스 정류장 옆의 작은 골목길에 있는 정통 포르투갈식 레스토랑이다. 2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2층에는 테라스석도 갖추고 있지만 총 테이블 수가 10개 남짓이기 때문에 주말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평일의 경우는 런치와 디너 사이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기 때문에 시간에 주의를 해야 한다. 
- 포르투갈식 소스, 조리법을 이용하는 돼지고기 요리가 인기이며, 작은 규모의 레스토랑답지 않게 음식 메뉴보다도 많은 와인 셀렉션을 갖고 있다.



성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성당 ( St. Francis Xavier Coloane )

- 콜로안 버스 정류장에서 해안 방면으로 도보 5분
- 09:00~17:00
- 1928년 마카오의 주요 성당들과 같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곳으로, 조용한 해변가에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성당이다.
- 크림색 외벽에 하얀색 벽돌로 포인트를 주고 있고, 작은 종루가 있으며 실내의 제단 뒤쪽으로는 맑은 하늘을 연상케 하는 파란색 바탕에 하얀 구름까지 그려져 있다.
- 성당 앞의 작은 광장 양족으로는 음식점이 있고 정면에는 1910년 해적 소탕을 기념하여 세운 기념비가 있다.

이미지 출처 : http://stick2r.tistory.com/m/post/view/id/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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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lsgh 2013.01.1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왕님은 저랑 여행스타일이 많이 다르신가봐요 제가 가봤던 곳은 거의 다루시질않네요 ㅎㅎ


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