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놀이터/만화 애니

[만화][프리스트] 아크모데 명대사

by 돼지왕 왕돼지 2012. 2. 29.
반응형





신이 우릴 버리셨을 때도 난 울지 않았다...

인간들의 땅에 버려졌을 때에도.. 역시 난 울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우리에게서 날개를 앗아갔을 때.. 비로소 난 울 수밖에 없었다...

그건..

이땅에서의 영원한 유배를 의미하는 것이었으므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