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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야기] 동물과 공생하는 나라, 동물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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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돼지, 말, 원숭이, 낙타, 심지어 코끼리까지 인도 길거리에서 무수히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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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개들이 밤이 되면 야수로 돌변해 사람을 공격하기도 해서 인적이 드문 늦은 밤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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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집은 바퀴벌레나 쥐가 들어올 확률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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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원숭이들은 사람들을 공격할 때도 있고, 먹을 것이나 반짝이는 것을 채가기도 한다.
똑똑해서 여자가 남자보다 약한 것을 알고 여자한테 특히 잘 덤빈다.
베란다의 빨래들을 훔쳐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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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판매되는 냉장고에는 크기와 브랜드 그리고 가격을 떠나 모두 잠금장치가 되어 있다.
하인들이나 원숭이들로부터 음식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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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개들이 밤이 되면 야수로 돌변해 사람을 공격하기도 해서 인적이 드문 늦은 밤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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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집은 바퀴벌레나 쥐가 들어올 확률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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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원숭이들은 사람들을 공격할 때도 있고, 먹을 것이나 반짝이는 것을 채가기도 한다.
똑똑해서 여자가 남자보다 약한 것을 알고 여자한테 특히 잘 덤빈다.
베란다의 빨래들을 훔쳐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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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판매되는 냉장고에는 크기와 브랜드 그리고 가격을 떠나 모두 잠금장치가 되어 있다.
하인들이나 원숭이들로부터 음식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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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동물들은 기본 사이즈보다 크다.
작은 쥐인 마우스가 아닌 렛(Rat) 이라고 불러야 하는 거대 쥐들이 많다.
고양이 크기만한데, 사나워서 함부로 대할 수 없다. 고양이를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바퀴벌레도 엄청 크다.
한국용 바퀴벌레 퇴치용 패치에는 들어가지도 못할 수준이다.
성인 중지와 검지를 합한 사이즈로 날아다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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