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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는 우리가 '시계를 본다', '시간을 지킨다'고 하는 보통의 시간을 뜻한다.
이는 천체의 운동이 결정해주는 하루 24시간의 시간이자, 모든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생로병사의 시간이다.
카이로스는 인간이 어떻게 마음먹는지와 선택하는지에 따라 내용과 속도, 의미가 달라지는 주관적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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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크로노스의 시간 안에서도 제각기 다른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고 있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어떤 사람은 분노와 짜증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행복을 느낀다.
나에게는 도무지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며 운명을 비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조용히 자신의 때를 기다리며 매일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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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다시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어깨와 발뒤꿈치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함이다.
손에 들고 있는 저울과 칼은 나를 만났을 때 옳고 그름을 신중하게 판단하고, 명확한 결단을 내리라는 뜻이다.
내 이름은 카이로스, 바로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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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기회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면, 진짜로 기회가 와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기회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섬광처럼 다가오기 때문이다.
크로노스는 우리가 '시계를 본다', '시간을 지킨다'고 하는 보통의 시간을 뜻한다.
이는 천체의 운동이 결정해주는 하루 24시간의 시간이자, 모든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생로병사의 시간이다.
카이로스는 인간이 어떻게 마음먹는지와 선택하는지에 따라 내용과 속도, 의미가 달라지는 주관적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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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크로노스의 시간 안에서도 제각기 다른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고 있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어떤 사람은 분노와 짜증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행복을 느낀다.
나에게는 도무지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며 운명을 비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조용히 자신의 때를 기다리며 매일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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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다시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어깨와 발뒤꿈치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함이다.
손에 들고 있는 저울과 칼은 나를 만났을 때 옳고 그름을 신중하게 판단하고, 명확한 결단을 내리라는 뜻이다.
내 이름은 카이로스, 바로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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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기회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면, 진짜로 기회가 와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기회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섬광처럼 다가오기 때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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