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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부처님.
인자하기보다는 심술맞아 보이는 얼굴 ㅋㅋ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용을 참 좋아하나 보다.
이곳저곳 용이 있다.
베트남은 금복주를 좋아하나보다.
절마다 금복주가 참 많다.
사원 메인 게이트.
계단과 이어지는데 이 계단이 엄청 가파르다.
빨간 지붕의 푸니쿨라 승차장이 다음 목적지다.
엄청 가파른 계단.
올라오는 것도 힘들겠지만, 내려가는 것도 아찔하다.
꼭 봉을 잡고 내려가는 것이 권장된다.
푸니쿨라 정류장.
푸니쿨라가 교차하는 지점.
이 때는 살~~짝 아찔한 느낌을 준다.
자 이쯤에서 같이 푸니쿨라를 타보자.
도착
다시 골든 브릿지를 건너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야 한다.
아까 사진 신나게 많이 찍었지만,
아쉬운 마음에 몇 컷 더 찍어본다.
내려가는 케이블카에서 올려다본 골든 브릿지
케이블카에서 내려 출구까지 가는 길 역시 정원으로 꾸며놔서
나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다.
안녕 바나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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