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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베트남(Vietnam)

[베트남 호이안] 올드 타운의 야경과 야시장 - 밤은 밤대로 아름답다.

by 돼지왕왕돼지 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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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올드시티의 낮이 연노란색과 초록색 나뭇잎, 그리고 비비드한 색상의 꽃들로 대표된다면,

호이안 올드시티의 밤은 형형색색의 등과 시끌벅적한 야시장으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다.

 

 

어둠이 깔리면서 하나 둘씩 전등이 켜진다.

 

 

빨간등 노란등 초록등.

형형색색의 등이 켜지는데 나름의 규칙이 있어서인지 요란하기만 한 느낌보다는 아기자기하며 아름답다는 느낌을 준다.

 

 

밤이 되면 특히 투본 강변이 번잡스러워지는데..

배를 타라고 호객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늘어난다.

 

 

배를 타고 소원 등을 강에 띄우는 것이 관광 상품(?) 이다.

 

 

배들도 갖가지 등으로 아름다움을 뽐낸다.

 

 

노을이 어울어진 투본강.

 

 

어둠이 깔릴수록 투본강과 그 너머는 시장바닥이 된다.

투본강은 배가 너무 많아져서 시장바닥이라면,

그 너머는 진짜 시장이 되어 야시장이 열린다.

 

 

배 타라는 호객행위가 엄청나고 인파도 많으므로..

호객행위를 잘 떨쳐내고, 소지품 관리도 잘 해야겠다.

 

 

강 건너 거리.

 

 

 

강 건너 음식점들은 외국인 손님들로 엄청 북적인다.

 

 

그리고 옆쪽 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야시장 구경.

패키지 여행객들에게 필수코스이다 보니.. 야시장인데도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다.

 

 

그래서 우리는 관심 있는 상품의 가격을 몇 군데서 물어보다가..

터무니 없이 비싸게 부르는 것을 알고, 구매의지를 완전히 접어버리고, 아이쇼핑만 한다.

 

 

야시장의 별미인 간식도.. 비싸게 팔아서 구경만..

 

 

 

 

 

오른쪽에 근육근육스러운 느낌의 꼬치는 개구리이다.

 

 

 

 

 

 

야시장 한바퀴 돌고 오니 어둠이 완전히 내려왔다.

그리고 패키지 여행객들이 철수해서인지 호객꾼들도 거의 없어지고, 강변이 많이 조용해졌다.

여행객들이 띄운 소원등이 강 위에 많이 떠 있을 뿐.

 

 

밤에 본 내원교(일본교)의 모습.

밤의 모습이 훨씬 아름답다.

 

 

 

 

새장 모양의 등을 가진 아이스크림집.

 

 

 

올드 타운 야경 구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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