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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베트남(Vietnam)

[베트남 호이안] DE CAMPAGNE VILLA - 친절하고 시설 좋은 숙소

by 돼지왕왕돼지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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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올드시티의 구경거리는 첫날 대체로 섭렵했지만..

Reaching out tea house 가 너무 맘에 들어 재방문하고 싶었고, 호이안의 바닷가에서 시간도 보내기 위해 1박을 더 하기로 한다.

 

 

이전에 묵었던 숙소가 그닥 그래서,

조금 좋은 곳에서 투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후기를 위주로 검색해봤는데..

한국인들에게 너무너무 좋은 후기를 받은 숙소가 바로 이 숙소.

DE CAMPAGNE VILLA 이다.

 

 

큰 가정집을 숙소로 개조한 느낌이었다.

 

 

들어서면 꽤 잘 가꿔진 작은 사이즈의 정원이 있다.

 

 

우리의 방은 이곳.

너무나 넓고 깨끗해서 놀랐다.

 

 

이렇게 좋은 방이.. 조식도 포함되어 있는데...

한화로 가격 2만 1천원정도밖에 안 했다...

암만 준성수기라도 그렇지..

평이 좋은 이유가 있었다!

 

 

막히지 않은 바깥 풍경도 볼 수 있고, 작은 테라스도 있다.

 

 

욕실도 크고 훌륭했다.

 

 

욕조 공간이 따로 있고, 옆으로 샤워할 수 있는 부스가 또 따로 있다..

 

 

수영장도 있었지만, 락스 냄새가 심해서 이용하지 않았다.

 

 

 

 

 

이곳은 2층에 있는 식사 공간.

 

 

아침이 되면 아주머니들이 아일랜드식 주방으로 출근해서 식사를 만들어 주신다.

 

 

메뉴가 이렇게 다양한데..

먹고 싶은 만큼 여러개를 주문해도 된다고 한다.

아침 꼭 챙겨먹는 사람들은 이곳이 천국이 아닐 수 없겠다.

우리는 아침을 원래 안 먹는 사람들이라 한 가지 메뉴씩만 시켜 먹었다.

 

 

아침상에 오른 서비스 과일.

 

 

연유 커피.

 

 

엄마는 계란 후라이와 빵과 버터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까오 라우' 라고 하는 호이안식 쌀국수를 주문한다.

 

 

간장조림 우동 위에 돼지고기와 돼지껍데기 튀김(?)이 올라간 녀석이었는데..

그냥 상상하는 맛이 난다.

한국으로 치자면 약간 집밥같은 느낌이 들어 포근함을 더해준다.

 

 

다음에 호이안을 재방문한다면 무조건 이 집을 예약할 것이다.

 

주인 아주머니가 엄청 친절하고,

조식을 양껏 주며, 집밥 스타일로 요리해주고, 맛도 괜찮다.

숙소 크기가 크고, 깨끗하며 가격도 저렴하다.

무료 대여해주는 자전거의 경우 상태는 그저 그렇지만 그래도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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