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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한국(Korea)

[고창 여행] 고창 읍성 #2 - 성벽 따라, 소나무 숲 속을, 대나무 숲 속을 산책하자!

by 돼지왕왕돼지 202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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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들어오신 분들은 1부를 보고 오시면 좋습니다!

 

 

겨울 오후에 방문했더니 벌써 해가 넘어가려 한다.

 

 

 

입구쪽에서 반대편으로 오면 대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키가 엄청 크고 줄기도 굵다.

 

 

 

 

 

류지민, 정창수..

그리고 원희랑 지영이는 아직도 사랑하고 있을까?

 

 

 

대나무 숲 안쪽은 좀 깜깜한 편이라 혼자 가기는 무서울 수 있다.

치안에는 문제가 없을테지만.. 그래도 무서우니 최소 2인 이상 들어가자.

 

 

키가 엄청 큰 대나무들.

 

 

대나무숲 규모가 좀 있다.

 

 

이런 넓은 공간이 있어서 영화촬영하기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창객사

 

 

조선시대 각 고을에 '객사' 라는 관아가 있었으며, 나라에 경사나 궂은 일이 있을 때 대궐을 향해 예를 올리는 용도 & 파견 관원의 숙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청솔모가 부시럭거리며 잣을 엄청 먹는다.

딱따구리도 봤다. 나무를 따다다다다다닥 전기드릴처럼 쫀다.

 

 

노을 진 풍경을 멋있나 하고 내려온 성벽을 잠깐 다시 올라가보는데..

멋진 노을은 아쉽게도 없었다.

 

 

 

나가는 문쪽으로 갑옷 등을 입어볼 수 있는 코너가 있었다.

코로나로 제대로 이용하지 않고 있어서 옷을 입지는 않았고, 모형 칼만 한번 휘둘러본다.

 

 

그리고 장군의 모자도 한 번 써본다.

 

 

그 앞에 있던 초가집.

 

 

두꺼운 초가지붕이 인상적.

한편으로는 불 나면 정말 잘 타겠다는 생각.. ㅋㅋ

 

이렇게 한바퀴 돌면서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은 고창 읍성 투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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