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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인 이유는 아마 동물원이 있어서?
그런데 코로나 때문인지 동물원은 운영하지 않았음.
그래서인지 산책하거나 등산(?) 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어린이들은 거의 없었음.
숲 속 산책 느낌이 좋음.
그런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은 너무 많았음.
데크를 잘 해놔서 산책하기 편했음.
숲을 벗어나면 이렇게 저수지스러운 호수가 있음.
잉어 먹이주는 사람들.
숨은 새 찾기.
쫄쫄쫄 인공 계곡도 있었음.
한 여유롭게 1시간 30분~2시간정도 한바퀴 도는 코스로 잡으면 좋음.
한가지 단점은 부산사람들 코스크가 너무 심함...
경사가 있는 곳에서 코스크하고 헉헉대는데.. 부담스러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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