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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한국(Korea)

봄날 혜화 하루 산책 (부제: 소소한 아름다움들)

by 돼지왕왕돼지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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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다.

 

 

집에서 나가기 전에 부추에서 자라난 꽃을 보았다.

이런 꽃이 자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정말 너무 이쁜 부추꽃.

 

 

푸르른 담쟁이 넝쿨이 인상적인 동숭 교회.

 

 

혜화 메인 거리.

여기서 포인트는 바로 저 구름.

 

 

마치 용이 검은 연기를 내뿜는듯.

호랑이가 연기를 들이마시듯.

 

 

여러가지 색깔과 모양을 가진 독특한 꽃.

 

 

내가 정말 좋아하는 능소화.

파란 하늘과 빨간 벽돌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꽃.

 

 

혜화 성벽.

이곳이 예전에는 빨래터였나보다.

 

 

성균관대 측문으로 연결되는 독특한 돌벽길.

중간에 벽을 뚫고 나온 식물이 인상적.

 

 

고풍스런 자태를 가진 길고양이.

냥줍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드는 녀석이었다.

날씨가 좋으니 한가하게 길거리에서 꾸벅꾸벅 조는게 너무나 귀여웠던..

 

 

성균관 대 안에 있는 명륜당.

 

 

무료 관람인데, 딱히 볼거리는 없다.

 

 

그냥 아주 큰 나무들과 옛 건물들이 있을 뿐.

 

 

산책 후 집에서 끓여먹는 진짜 육개장 라면.

 

 

그리고 후식 커피와 함께 즐기는 뷰 맛집 우리 집에서 바라보는 노을.

 

봄날의 산책은 정말 너무나도 포근하고 행복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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