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http://chomolanma.net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 메인보드의 성능이 구리면 CPU, Graphic card 등이 아무리 좋아도 제 성능을 다 발휘하지 못한다.
- 고수들은 컴퓨터의 유지, 보수를 위해서 메인보드와 파워 서플라이 등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1. 캐패시터 (콘덴서)
- 기존에는 캔 타입의 콘덴서를 사용하였는데, 이는 폭발의 위험성이 높다.
(이름있는 일본 회사들이 만든 것은 예외라고 한다.)
- 요즘은 가격은 비싸지만, 솔리드 형으로 된 것이 안정성이 높다.
2. 안정성이 높은 놈이 오버클럭도 잘 된다.
- 안정성이 높은지에 대한 여부는 큐빅초크의 갯수로 판단할 수 있다.
여기서 큐빅초크란 CPU 소켓 주변의 전원구성부로 개당 페이즈로 카운트한다.
- 보급형 메인보드는 3~4개가, 고급형은 10개까지도 있다고 한다.
3. 램 슬롯이 많은 것이 좋다.
-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 DDR3를 지원하는 것이며, 슬롯 수가 많은 놈이 좋다.
cf) 각 램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DDR2 / DDR3 겸용도 있다.)
4. PCI 익스르레스 슬롯의 형태도 잘 파악.
- 요즘은 PCI Express 16X 슬롯이 많이 쓰인다.
- 보급형은 1~2개지만, 그래픽카드 2개를 사용하는 SLI(지포스), 크로스파이어(라데온)모드를 위해
최소 2개가 있으며 이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 (사용하는 사람만)
5. 기타 포트도 많을 수록 좋다.
- 많을수록 좋은 건 당연하다. (자신이 사용하는 기기들의 포트형태를 잘 파악하자.)
6. 메인보드의 사이즈도 확인하자.
- ATX 규격 (305 x 244mm)
- Micro ATX 규격 (244 x 244mm)
- 플래스 ATX 규격 (229 x 191mm)
- 미니 ATX 규격 (170 x 170mm)
|
'IT 놀이터 > Gener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PC방] 슈퍼피방, 하드리스, 디스크리스 가 뭔가요? (0) | 2012.07.26 |
---|---|
[Network] 스푸핑 ( Spoofing )의 정의와 종류. (0) | 2012.07.26 |
[Hardware] CRT vs. LCD 누가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할까? (0) | 2012.07.06 |
[Hardware] CRT vs. LCD vs. PDP. (0) | 2012.07.06 |
[Hardware] 샌디브릿지 ( Sandi Bridge ) 넌 누구냐? (0) | 2012.07.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