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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놀이터/General

[Hardware] 좋은 메인 보드( Mainboard) 고르는 방법.

by 돼지왕 왕돼지 201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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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메인 보드 고르기.

 

  

이 포스트는 http://chomolanma.net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 메인보드의 성능이 구리면 CPU, Graphic card 등이 아무리 좋아도 제 성능을 다 발휘하지 못한다.

 

- 고수들은 컴퓨터의 유지, 보수를 위해서 메인보드와 파워 서플라이 등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1. 캐패시터 (콘덴서)

 

 - 기존에는 캔 타입의 콘덴서를 사용하였는데, 이는 폭발의 위험성이 높다.

   (이름있는 일본 회사들이 만든 것은 예외라고 한다.)

 

 - 요즘은 가격은 비싸지만, 솔리드 형으로 된 것이 안정성이 높다.

 

 

 

 

 

 

 

 

 

2. 안정성이 높은 놈이 오버클럭도 잘 된다.

 

- 안정성이 높은지에 대한 여부는 큐빅초크의 갯수로 판단할 수 있다.

  여기서 큐빅초크란 CPU 소켓 주변의 전원구성부로 개당 페이즈로 카운트한다.

 

- 보급형 메인보드는 3~4개가, 고급형은 10개까지도 있다고 한다.

 

 

 

 

 

 

 

 

 

3. 램 슬롯이 많은 것이 좋다.

 

 -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 DDR3를 지원하는 것이며, 슬롯 수가 많은 놈이 좋다.

 

cf) 각 램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DDR2 / DDR3 겸용도 있다.)

 

 

 

 

 

4. PCI 익스르레스 슬롯의 형태도 잘 파악.

 

 - 요즘은 PCI Express 16X 슬롯이 많이 쓰인다.

 

 - 보급형은 1~2개지만, 그래픽카드 2개를 사용하는 SLI(지포스), 크로스파이어(라데온)모드를 위해

   최소 2개가 있으며 이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 (사용하는 사람만) 

 

 

 

 

 

 

 

 

 

5. 기타 포트도 많을 수록 좋다.

 

 - 많을수록 좋은 건 당연하다. (자신이 사용하는 기기들의 포트형태를 잘 파악하자.)

 

 

 

 

 

 

6. 메인보드의 사이즈도 확인하자.

 

 - ATX 규격 (305 x 244mm)

 - Micro ATX 규격 (244 x 244mm)

 - 플래스 ATX 규격 (229 x 191mm)

 - 미니 ATX 규격 (170 x 170mm)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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