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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카페&주점 이야기

[혜화 카페] 오덕새 - 오묘한 곳에 위치한 갬성 있는 에스프레소 바!

by 돼지왕 왕돼지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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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 쪽 에스프레소 바가 생겼다기에 친구 데리고 방문.

이름은 "에스프레소 바 오덕새"

 

 

내부.

아주 좁은 공간.

실내 동시이용은 3~4명 가능할듯함.

 

 

메뉴.

기본 에스프레소와 그 베리에이션들이 있음.

아메리카노도 있음.

 

나는 에스프레소 1500원. 

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800원.

그리고 크로와상 하나 2000원.

일단 이렇게 주문함.

 

 

 

에스프레소 컵들.

 

 

야외에 앉아서 마시기로 함.

날씨 좋은 날 앉아서 에스프레소 마시기 참 좋음.

 

 

야외 테이블에서 보이는 전경.

 

 

주문한 것이 나옴.

 

 

잔은 컵과, 그 안에 엄청난 진한 고소한 향기를 풍기는 크레마가 또렷한 에스프레소가 있음.

크로와상은 미니 버전으로 생크림과 함께 서빙됨.

 

 

에스프레소 바닥에는 원당이 들어가 있어,

수저로 살살 저어서 홀딱 털어넣으면 됨.

달달한 맛과 강렬한 쓴맛이 어울어지면서 강렬한 자극을 줌. 맛있음.

 

 

친구도 에스프레소를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내꺼 포함 2잔을 한번씩 더 주문함.

잔당 1500원이라 그렇게 부담되지 않게 팍팍 마실 수 있음.

 

두번째 잔은 홀짝홀짝으로 세번에 나눠 마셨음.

 

 

앉아서 멍 때리면서 다양한 구경을 함.

뒷 다리 다쳐서 바퀴 달린 보조기구를 찬 강아지.

 

 

힘겹게 한발 한발 옮기시는 할아버지.

한참 가다가 또 다시 힘겹게 돌아오셔서는.. 괜시리 스스로 무안하셨는지.. 마스크를 안 챙겼다고 우리에게 괜시리 말을 걸어오심 ㅋ 

 

 

다 마시고 에스프레소 잔을 이렇게 쌓는 것이 또 인스타 감성인듯 해서 쌓아봄.

 

 

요렇게 쌓는 것도 이쁘고.

 

 

에스프레소 바 오덕새가 자리잡은, 아주 독특한 길 공간.

 

재방문 의사는 아주 높음.

단,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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