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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개처럼 인생을 살아라' 라는 책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나 디테일이 궁금하시다면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1. 현실 위에 이상을 세워야 한다.
- "그런데 자네가 말하는 '책상다움'이라든지 '술잔다움'은 전혀 안 보이지 않는가."
- 아침에 일어나 작은 습관을 지키는 것,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해내는 것, 이런 현실적인 작은 태도가 기적을 만든다. 씨앗을 심지 않고 열매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 뿐이다. 늘 현실 위에 자신의 이상을 세워야 한다.
- 디오게네스가 플라톤과 그의 제자들에게 남기고 간 교훈은 명확하다.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 헤매는 동안 보이는 것을 놓치지 말라는 것. 그리고 철학은 삶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삶이 철학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2. 세상의 가장 무거운 짐
- "무식한 사람이 가장 무거운 짐이다."
- 무지는 단순히 특정 분야에 대해 모르는 상태이고, 무식은 배우지 않거나 보고 듣지 않아 아는 것이 없는 상태.
-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결국 성장해서 주위에도 빛을 비출 것이고, 배우지 않으려는 사람은 결국 자신과 타인 모두를 가두고 어둡게 만들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열린 마음을 지니고, 모름을 고백하는 용기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3. 정직한 개로 살 것인가 위선자로 살 것인가
- "나는 개다. 주는 이에게는 꼬리를 흔들고, 주지 않으면 짖으며, 나쁜 자는 물어뜯는다"
- 인간 사회가 요구하는 '예의', '교양'을 디오게네스는 인간 사회의 위선이라 보고 거부했다. 그래서 스스로를 개라 불렀다.
- 착한 사람들도 때로는 짖을 줄 알고, 물 줄도 안다. 바보는 자신이 당해도 가만히 있는다. 그렇기에 바보가 되지 말고, 착한 사람이 되어라.
- 착한 사람들은 너무 많은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이해한 척, 괜찮은 척, 상처 안 받은 척. 진짜 내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한다. 관계가 틀어질까 봐, 다시는 못 볼까 봐,더 큰 상처를 입을까 봐 끊임없이 자신을 위장한다. 하지만 디오게네스는 묻는다. '그렇게 살아서 행복한가? 진짜 나를 숨기고 가짜 나를 내세우며 사는 것이 과연 의미 있는 삶인가? 차라리 개처럼 솔직하게, 본능에 충실하게, 정직하게 사는 것이 더 자유롭지 않겠는가?'
4. 사람을 알려거든 분노하는 지점을 봐야한다
- "나는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소. 정말 눈을 씻고 뒤져봐도 그런 이를 찾을 수 없구나!"
- 사소한 무례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자기 보호적 성향이 강하지만, 타인의 고통에 분노하는 사람은 공동체적 성향을 가진다.
5. 내 방식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방식
- "당신은 2+2가 얼마냐고 물으면, 20이라고 대답하는가?"
- (디오게네스가 플라톤에게 약간의 포도주와 말린 무화과를 부탁했는데, 플라톤이 항아리 가득 전달해준 데서 나온 일화)
- 누군가를 돕거나 위로할 때 중요한 것은 "내가 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상대가 정말 원하는 것"을 먼저 헤아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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