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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개처럼 인생을 살아라' 라는 책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나 디테일이 궁금하시다면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1. 바람과 물은 국경을 알지 못한다
- "나는 세계의 시민이다." (나는 어디에 소속되지 않는다.)
- 우리도 각자가 갖고 있는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려면 '세계시민'이 되어야 한다.
- 세상과 사람을 자신처럼 관대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면 우리도 세계 시민일 것이다.
2. 끝났다고 생각할 때 진짜가 시작된다
- "그럼, 나는 그대들에게 '체류형'을 내리노라." (어딘가에 정착하는게 좋은게 아니다)
-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하다.
- 남이 나를 몰라보고 내쳐도, 그것이 곧 내가 부족하고 쓸모없어졌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그 순간은 내 삶에서 불필요한 인연을 걷어내고, 나를 제대로 이해하고 존중해 줄 사람을 만날 준비가 시작되는 과정일 수 있다.
- 당신이 진정한 가치를 지닌 사람이라면, 언젠가 반드시 그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찾아올 것이다.
3. 탐욕은 결국 스스로를 무너뜨린다.
- "나는 당신 탐욕의 정찰병이오." (상대의 끝없는 탐욕 조롱)
4. 가치가 있는 성품을 가져야 한다.
- "이 집에서 가장 더러운 곳이 당신 얼굴이더군."
- 가치 있는 성품이란, 비밀을 믿고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의심 없이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 가장 힘들 때 먼저 떠오르는 사람, 마음 놓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저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낼 것이다"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다.
5. 규범은 강자의 무기다
- "대부분의 사람은 손가락마다 서로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누군가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보이면 분노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새끼손가락을 보이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인위적인 반응인가!" 그렇다. 본질적으로 손가락은 그저 손가락일 뿐이다.
- 인간은 자연보다 관습을 더 두려워하며, 아무 본질적 차이도 없는 것에 화를 내고 분노한다. 그는, 이성을 잃은 것은 자신이 아니라 오히려 관습에 매달려 사는 사회라고 보았던 것이다.
- 객관적으로 보면, 남들의 시선이나 사회적 규칙은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다. 그것은 시대와 문화가 임의로 만들어낸 약속에 불과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마치 본질적인 가치인 양 여겨 스스로를 얽매고, 조금이라도 다른 행동을 보이면 크게 잘못한 것처럼 그 사람을 무리에서 밀어낸다.
- 사회적 규범은 겉으로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힘 있고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그럽게 해석되고, 힘없는 이들에게는 가혹하게 들이닥친다. 결국 규칙이 아니라 그 규칙을 해석하는 눈과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이 권력이 되기 때문이다.
- 디오게네스가 말한 본성이란, 타인의 시선이나 억지 규범이 아닌 '자연스러움'에 가깝다. 배가 고프면 먹고, 피곤하면 쉬며, 옳다고 믿는 것을 말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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