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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이터/책

개처럼 인생을 살아라 - Chap 05. 디오게네스의 성장론

by 돼지왕 왕돼지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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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개처럼 인생을 살아라' 라는 책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나 디테일이 궁금하시다면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1. 간절하면 움직여야 한다.

  • "때리시오. 뭔가 확실한 말씀을 해주시기 전까지는 저를 내꽃을 수 있을 만큼 딱딱한 나무를 찾아내실 수 없을 것이오."
  • 간절함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자책하지 말아야 한다.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간절하지 않다는 증거일 뿐이다.

 

2. 각오를 했다면 더 큰 각오를 해야 한다.

  • "다랑어를 버린 건 내가 아니라 저 청년이다." (제자가 되고 싶어하는 젊은이에게 다랑어를 들고 따라오라고 함. 창피해서 버림)
  • 사람들은 겉으로는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그것을 위해 기꺼이 몸을 낮추려 하지 않는다. 노래를 배우고 싶다 하면서도 비웃음을 살까 두려워 쉽게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글을 쓰고 싶다 하면서도 오글거린다고 할까 봐 남에게 보여주지 못한다. 그러나 진정한 배움은 체면을 버리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고, 서툰 모습을 드러내며,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조차 감수해야 한다.

 

3. 결핍을 인정할 때 성장이 시작된다.

  • "그렇다면 내가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어떤 사람이 한 아이를 데려와 뛰어난 아이라며 가르쳐 달라고 부탁)
  •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장점을 자랑하기보다 스스로의 결핍을 인정해야 한다.

 

4. 거절은 상처가 아니라 면역이다.

  • "거절당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소."
  • 디오게네스는 인간이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치고, 스스로를 얼마나 제약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 거절당한다고 해서 잠시 자존심이 상할 수는 있지만, 그 상처는 금세 아문다. 오히려 그런 경험이 쌓일수록 사람은 더욱 담대해진다.
  • 발전하고 싶다면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 만약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두려움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라. 그때야말로 진정한 자유와 용기가 당신에게 찾아올 것이다.

 

5. 큰 것만 좇다 작은 것을 잃는다

  • "하늘에 무슨 일이 있는지는 알면서, 발밑의 일은 보지 못하는구나." (철학자 탈레스가 밤하늘 관찰하다 웅덩이 빠지는 일화)
  • 행복을 바란다면 미래의 거대한 성취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의 작은 기쁨과 감사부터 누릴 줄 알아야 한다.
  • 많은 이들이 멀리 있는 목표에 눈이 멀어 지금 곁에 있는 관계와 순간을 소홀히 한다. 그러나 삶의 균형은 늘 가까운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6. 가진 것이 없어도 당당해야 한다.

  • "만약 의사나, 배의 키잡이가 노예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은 따라야 하는게 당연한 거 아니겠소?" (노예 시장에서 팔려가며, 나는 사람을 지배하는 일을 잘 한다고 말함. 나를 사가면 내 말에 잘 따라야 한다고 함)
  • 우리는 디오게네스처럼 신념과 부딪히는 상황에 부닥쳤을 때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한다. 권력자 앞에서는 아부를 떨고, 가진 것이 많은 사람 앞에서는 위축되며, 심지어 부족한 자신을 보고 "왜 이렇게 태어났어" 라며 스스로를 경멸하기도 한다.
  • 환경이 곧 나의 가치를 정하는 것이 아니다.
  • 디오게네스는 외부의 상황이 자신의 본질을 규정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이처럼 세상의 틀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는 사람이 진정으로 자유롭게 살 수 있다.
  • 사회가 만들어놓은 위계질서, 재산과 지위에 따른 가치 판단, 성공과 실패의 이분법 이런 것들은 우리를 옳아매는 보이지 않는 감옥이다.
  •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은 상대방의 지위가 어떻든, 무엇을 가졌든 그런 외적인 것에 굴하지 않는다.
  • 만약 당신이 성공한 사람들이나 권위 있는 사람들 앞에서 자꾸 자존감이 낮아지고 기가 죽는다면, 한번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내가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타인에게 굽신거리며 살고 있는지, 자꾸 나를 낮추는 이유가 그동안 내가 얽매여 살아왔던 사회의 관습 때문이며, 남들이 나를 쉽게 이용하기 위한 세뇌가 아니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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