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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1189

연어장을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코스트코를 갔더니 생연어를 팔길래..이번에는 연어장을 도전해보기로 하고 큰 덩이 하나를 구매합니다. 구매한 연어는 1.3kg 짜리로,뱃살부터 꼬리살까지 길게 연결된 부위입니다. 인터넷에서 연어장에 대한 레시피를 찾아봤는데..나머지는 쉽게 구할 수 있었으나 하나를 구하기 어려웠습니다..바로 "가쓰오부시" 가쓰오부시가 없다면 가쓰오부시 간장으로 대체 가능하지만..동네 마트에서는 가쓰오부시는 물론 가쓰오부시 간장도 팔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가쓰오부시 없이 그냥 진행하기로 합니다.( 실패는 아니었지만, 감칠맛이 부족한 결말이 되었답니다.. ) 간장과 물을 1:1 비율로 한컵씩 섞은 다음,양파 1개, 통후추 약 20개, 베트남 쥐똥고추 10개정도, 마늘 10알정도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끓이면 양파와 .. 2020. 4. 26.
성심당과 어깨를 나란히 할 베이커리 - 하레하레 베이커리 대전에 가면 브런치로 꼭 들르고 싶은 베이커리가 하나 있다.그 이름 하여 "하레 하레 베이커리" 이다. 제목에 "성심당과 어깨를 나란히 할 베이커리" 라고 해놓았는데..내가 개인적으로 보는 성심당은 약간 올드 제네레이션이 좋아할만한 빵들이 많고,하레하레는 영 제네레이션들이 좋아할만한 빵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매우 트렌디한 빵들을 만들고 있고,커피와 어울리는 적당한 자극성을 가지고 있으며,비쥬얼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아직 대전에 지점이 몇 개 없긴 하지만,빵덕이라면 성심당도 가보지만, 하레하레 베이커리도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이번에 대전에 가서 먹은 브런치는 이렇다. 평소에는 "마늘 소스가 듬뿍 들어간 바게뜨" 를 주메뉴로 먹는데,다른 녀석들도 도전해보자는데 의견이 모아져서 이 메뉴들을 도전해보았.. 2020. 4. 23.
도미노 피자 - 베이컨 체다 치즈 피자 도미노 피자를 시켜 먹었다.회사에서 제휴한 은행 카드를 사용하면 50% 할인이 되기 떄문에 가끔 시켜먹게 된다. 이번에 시켜 먹은 피자는 "베이컨 체다 치즈 피자" L 사이즈.가격은 24900원.50% 할인해서 12450원이다. 맛은 그냥 저냥 괜찮았다.요즘 느끼는 건데, 도미노 피자의 토핑이 점점 얇아지고 있는 것 같다.그래서 베이컨과 체더 치즈의 짠 맛만 좀 강하게 느껴지지,체즈의 풍부한 고소한 맛이 충분히 느껴지진 않았다. 이 토핑의 부실함이..50% 할인해서 구매한다는 걸 지점에서 알고 피자 퀄리티를 낮추는건지..아니면 원래 그랬던 건지.. (오랜 기간 자주 시켜먹진 않았으니..)아니면 원가 절감 차원에서 점점 이렇게 되는건지 알 길이 없지만..주변 사람들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내용이긴 하다. 그.. 2020. 4. 22.
'사케라또' 를 마셔보았습니다. '사케라또' 를 마셔보았습니다. 사케라또는 지금은 약간은 유행이 간 커피 음료인데요.(요즘 대세는 아인슈페너일까나?) 이탈리아어로는 "caffè shakerato" 라고 표기하며,에스프레소 샷 + 얼음 + 설탕(혹은 시럽) 을 넣고 쉐이킹을 한 후 담아낸 커피 음료입니다. 이 커피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풍부한 커품과 함께 시원하게 마시는 에스프레소 커피" 라고 할 수 있는데요.오리지널 레시피에 근거한 샤케라또는 물을 따로 첨가하지 않고 에스프레소 샷을 3잔정도 넣는다고 합니다.그러나 제가 마신 샤케라또는 아메리카노 버전 샤케라또의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오리지널이라고 부르는 샤케라또 맛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가 어렵지만,저 맛이 샤케라또라면 더 이상 도전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저는 .. 2020. 4. 19.
[종각 맛집] 겐로쿠 우동 - 짭쪼름한 엄청난 양의 우동! 친구 '또' 와 회사 근처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나는 뭘 먹어도 괜찮은 상태라 또에게 메뉴 선택을 맡겼더니 우동을 먹으러 가잔다. 사실 면 요리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메뉴 선택을 맡긴 관계로 따라간다. 간 곳은 겐로쿠 우동.입구에 가게 설명이 있는데, 우동이 대중화대기 시작한 시대의 연호가 "겐로쿠" 란다.닭을 이용한 "지도리 우동" 이 유명하단다.그리고 물부터 면 육수 모두 신경쓰고 있으며, 두곱빼기, 세곱빼기 업그레이드 모두 무료제공이란다. 가게 내부.가게 초입의 설명에 비해서는 위생이 좋지 않음 인상을 받았다.테이블, 젓가락, 물컵 등의 위생 상태가 깨림직함을 주었다. 실제로 식사 마지막 쯤에 정확한 종은 확인이 안 되지만..꼽등이 비슷한 녀석이 벽에 붙어 있는 것도 목격하고 황급히 젓.. 2020. 4. 16.
[익선동 맛집] 익동정육점 - 합리적인 가격의 스테이크 익선동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나라이가 추천해준 "익동 정육점" 으로 갔다. 간판의 그림이 인상적이다.소, 돼지, 닭 고기를 파나보다. 가게 내부 한켠에는 이렇게 앙증맞은연못 정원이 있었다. 메뉴판.나는 Classic Steak 섹션의 바질 페스토 스테이크 (16.8) 을 주문.미국산 소고기 200g 이란다. 친구는 Weekly Lunch Special 중 하나인,오리엔탈 스테이크 & 라이스 (1.28) 을 주문.미국산 소고기 150g 이란다. 기본 세팅.종이는 조금 구깃하지만 뭐.. 내부 인테리어는 이런 느낌이다.정육점이라기엔 꽤나 느낌있는 인테리어이다. 나중에 사진으로 자세히 한번 더 보여주겠지만,구석에 있는 작은 연못은 물론..한켠에는 자개장 가구들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가.. 2020. 4. 15.
[익선동 카페] 세느장 - 까눌레와 분위기 맛집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와 익선동의 카페에 가기로 했다.어디가 좋을지 돌아보다가 최종 결정은 "세느장" 세느장 (SEINE) 은 호텔의 외관과 프레임은 그대로 두고,내부 인테리어만 바꿔서 만든 카페이다. 1층으로 입장하면 이렇다.어둑어둑한 통 나무 느낌 가구들과, 엔틱한 느낌의 가구들로 일단 분위기가 먹어준다. 한켠으로는 이렇게 까눌레와 마들렌을 판다.그런데 데코가 마치 정말 엔티크한 고급 호텔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까눌레에 대한 소개.천연 밀납을 사용했고, 당일 생산 당일 판매 등의 이야기가 써져 있다. 진짜 유럽 왕실같은 곳의 디저트 섹션을 보는 것만 같다. 까눌레들.까눌레에 올려진 혹은 안에 채워진 크림 종류 등에 따라 까눌레 이름이 달라진다.가격은 모두 동일하게 개당 2,500원. 까눌레 외에도 .. 2020. 4. 14.
[대학로] 오늘 와인 한잔에서 퐁듀와 꿀떡 친구가 서울에 올라왔다.나나 친구나 둘 다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고 가볍게 한 잔 정도는 먹는 것이 괜찮아,대학로에 있는 "오늘 와인 한잔" 에 갔다. 그냥 와인만 한 잔 하기는 그래서 배부르지 않을 것 같은 안주를 시켰다.메뉴 이름은 "오늘 퐁듀". 가격은 "12.9". 왼쪽에 있는 그릇에 담긴 것은 퐁듀에 포함된 것이 아닌별개 메뉴로 이름은 "꿀떡". 가격은 "5.9" 치즈가 고급진 것도 아니고, 찍어먹을 재료들도 비싸지 않은 녀석들이라 가성비는 안 좋지만..분위기를 내기에는 좋았다. 꿀떡은 역시 가성비는 안 좋았지만..그냥 심심한 입을 달래기에는 좋았다. "오늘 와인 한잔" 에서 다른 안주들을 먹어보진 않았지만,안주들이 분위기 내기는 좋지만 현재까지 스코어로 가성비는 안 좋은 것으로.. 꼭 밥 .. 2020. 4. 13.
[요리] 홈메이드 탕수육 & 꿔바로우 '집에서 쉽게 만드는 엄청 바삭한 탕수육' 에 대한 유튜브를 보고 도전해보기로 했다. 바삭하게 만드는 핵심은 바로 전분.전분에 물의 양을 조절 잘 해서 꾸덕꾸덕한 전분을 사용해서 두번 튀기는 것이 핵심이다. 돼지고기 등심에 소금과 후추가루 양념을 살짝 하고 나서..그 유튜버가 알려준 방법데로 만든 전분 반죽에 탕수육을 버무린다. 그리고 하나하나 튀겨낸다. 전분가루만 사용하고, 깨끗한 기름을 사용하면 흰색 탕수육이 된다고 했는데...정말 너무 심하게 익히지 않으면 흰색이 유지되었다. 자 건져낸다. 그리고 시식해본다...그런데.. 뭔가 유튜버에서 나던 "바삭, 사각" 소리가 나지는 않는다.고기 자체가 신선하고 큼직해서 전체적인 맛은 아주 좋은데... 튀김의 그 바삭함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석 요리가 .. 202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