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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tml HTML Introduction HTML Versions - HTML 1991 - HTML+ 1993 - HTML 2.0 1995 - HTML 3.2 1997 - HTML 4.0.1 1999 - XHTML 1.0 2000 - HTML5 2012 - XHTML5 2013 The Declaration - 은 브라우저가 해당 document 를 정확히 표시하도록 도와준다. Common Declarations - HTML5 : - HTML 4.01 : - XHTML 1.0 : DOCTYPE Reference HTML Elements Empty HTML ELements - content가 없는 HTML element 는 empty element라 불린다. 이 그 예이다. ( XHTML 에서는 이 옳다. ) HTM.. 2013. 1. 13.
컴터 앞에 앉아서 떠나보자! 중국 상해 지하철 여행! 자 컴터 앞에 앉아서 함께 떠나봅시다. 중국 상해 지하철 여행을!! 상해 지하철은 11호선까지 운영되는데, 이 중에서 여행을 하는데 가장 크게 활용되는 노석은 2호선과 10호선이다. 중국 지하철역 입구는 한국과 매우 흡사하므로, 스킵! 이 녀석은 중국 지하철 티켓을 파는 티켓 머신이다. 지도가 나와있고, 영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진다. 자 이렇게 외국인을 위해 친절하게 Step 도 표시해뒀다. 먼저 화면에서 가고 싶은 곳의 목적지를 선택한 후에, 화면에서 넣으라고 하는 돈을 넣는다. 그럼 밑에서 표가 나온다. 화면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아래쪽 색갈을 누르면 그 노선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다. 티켓은 예전 우리 사용하던 공중전화카드의 질감과 두께의 카드가 나온다. 이것을 여기 개.. 2013. 1. 13.
중국 cafe 에서 두달 동안 먹은 음료들.. 지난번에는 중국 마트에서 구매한 음료들이라는 주제로 이것저것 사진을 공유했었는데, 이번에는 중국 cafe 에서 먹은 음료들 이란 주제로 이야기해볼까 한다. 중국에서 2달동안 먹은 마트표 음료들을 소개한다. Dairy Queen ( DQ ) 이란 이름을 가진 이 곳은, 스무디류의 음료들을 판매한다. 재료를 좋은 녀석으로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격이 꽤나 비싸다. 스타벅스 뺨 때리지 싶다. 예원 거리에 있는 곳을 방문했는데, 혹시 예원 거리라서 그런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다른 DQ 매장을 발견했을 때 가격을 보았는데.. DQ 음료 자체가 매우 비싸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한 음료당 한화 약 5,000원정도씩 했던 것 같다..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재료가 좋겠지..? 브랜드 네임이 .. 2013. 1. 13.
여기도 맛있어서 또 갔다. 비팽탕 3차 투어!! 상해에 있는 동안 자주 애용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2개 있었으니, 그 중 하나는 "달러팡!" 맛있어서 또 갔다. 달러팡 3차 투어!! 중국의 보양식 훠궈를 먹으러 달러팡으로 다시 고고~ [상해/맛집] 중국의 보양식 "훠궈" 를 먹어보자고 @ 달러팡.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비팽탕. 중국 특유의 거위고기와 닭발 을 먹어보잣. [상해/맛집] 품격있게 제대로 맛보자! 중국음식! 비팽탕( 避风塘, 피풍당 ) 이번 비팽탕의 방문목적은 긴 두달여의 공동 장기출장을 마치고.. 녈님이 약 5일정도 일찍 복귀하시게 되어.. farewell 파티의 성격으로 방문했다. 흑.. 날 버리고 가시는 "녈"님..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란 말은 옛날.. 돌아가셔서, 송년회에 참석하여 아이패드까지 타셨다... 윽... 나는 남아서.. 2013. 1. 12.
맛있어서 또 갔다. 달러팡 3차 투어!! 제목 그대로다. 맛있어서 또 갔다.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 전문 프랜차이즈. 달러팡!! 이번에는 2011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상해에서 이미 약 2달을 생활한 이미 현지인이 거의 다 된 나를 잘 활용할 목적으로 방문한 나라이양과 상쾌군과 함께 했다. 그들과 함게 한 곳은 달러팡 난징동루점. 난징동루 끝에 있는 빌딩의 5층인가?에 위치해 있다. 여기도 기본적으로 웨이팅 타임이 긴지, 이렇게 가게 앞에 좌석배치를 많이 해놨다. "녈"님은 기본적으로 고기를 그렇~게 까지 좋아하시는 분은 아니시기에.. ( 아닌가? ) 그래서 고기를 양것 시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내가 대접하는 것이기도 하고 해서 요 삼단 세트 녀석을 시켜버렸다. 위쪽 그림 59元 ( 한화 약 11,800원 ) 짜리 양고기 믹스로 ㅎ 그 외에.. 2013. 1. 12.
[신촌/맛집] 미삼미, 거꾸로 해도 미삼미. 오늘 소개할 곳은 우선 "맛집도 안맛집도 아닌 집" 으로 등록되었음을 알리며 시작한다.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이탈하도록~ 예썰! 맛집도 안맛집도 아닌 집이지만, 우선 지도는 보여줘야겠지? 신촌의 아웃백 뒤쪽 골목에 위치! 골목 안이라 잘 못찾아올가봐 이렇게 간판도 준비되어 있고~ 요것이 입구. 미삼미. 세 가지 맛이라는 의미인가? 여튼 앞으로 해도 미삼미, 거꾸로 해도 미삼미. 이름이 재미있다. 함께해주신 분은 나라이양. 우리가 먹은 것은 "다양한 활어초밥 SET" ( 가격 20,000원 ) 샐러드, 된장국 무침회 활어회 2봉 활어초밥 12pcs 연어 초밥 6pcs 새우튀김 4마리 요렇게 푸짐하게 제공해주신다. 요놈이 바로 무침회 회는 보이지 않는 것 같으나.. 요렇게 김가루 밑에 살짝 숨어있다. 그렇.. 2013. 1. 12.
[이대] 이색카페, 폴리의 이상한 커피 공장. 오늘 소개할 곳은 이대 앞에 있는 이색카페 폴리의 이상한 커피 공장. 가게 이름부터 "이상한" 이 들어가서 더 맘에 들었던 곳. '카페가 거기서 거기지 뭐가 이색카페냐?' 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겠지? 자 함께 가보자. 특이한 것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방문하고 싶을껄? 폴리의 이상한 커피 공장은 이대 정문 바로 앞쪽 빌딩 3층에 위치. 찾기가 무지 쉽다. 바로 요 건물 3층. 입구는 빌딩 옆쪽에.. 요기가 입구. 요렇게 홍보 사진부터, 특이한 녀석들이 있어 내 걸음을 재촉하다. 안타깝게도 ( 난 별로 상관 없지만 ) 엘레베이터는 없다. 음료들이 고칼로리처럼 생겼으니, 열심히 미리 걸어올라가 살을 빼자. ㅎ 자 이것이 이색메뉴 전용 메뉴판. 매직 7이라고 불리는 칠무해 같은 나쁜 녀석들인데 ( 너무 .. 2013. 1. 12.
2013년 따뜻한 선물들 꼭 2013년을 맞아서는 아니지만, 2013년 정초에 이런저런 선물을 받았습니다. 요 세개가 받은 선물들. 먼저 이 녀석은 끄끄님이 손수 짜주신 목도리. 어머니가 짜주신 흰색 목도리와 모양이 같습니다. 갈색이라, 곰때려잡는 코트와 입으면 정말 사냥을 나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따뜻한 목도리. 잘 사용하겠습니다! 두번째는 나라이님이 주신 초콜릿. 핀란드에서 오신 어느 분에게 선물을 받으신 듯 한데. 먹지 않고 아껴두어 저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더 귀여운 팬더.. 맞습니다. 핀란드에서 본 초콜릿입니다. 하지만.. 먹었던 기억은 나지 않는데, 기억을 못한다며 또 엄한 손찌검을 난사하던 나라이님을 날라차기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요 녀석은 수제 머핀. 베이킹을 취미삼.. 2013. 1. 11.
탐앤탐스가 이런 곳이었어? 오늘은 대전 송촌동의 탐앤탐스를 소개할까 해요. 송촌동에 탐탐이 생긴 것은 알았지만, 여타 다른 탐탐과 뭐가 다를까 싶어 굳이 찾아가지 않고, 가까운 카페들을 방문했는데, 송촌동 탐탐은 다르더군요. 저녁에 방문한 탐탐. 1층은 주차장이 있고, 2층과 3층이 까페입니다. 영업은 새벽 3시까지 하는군요. 요즘은 24시간 하는 탐탐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 서울 ) 아직 대전은 24시간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나봐요. 2층으로 올라오면 이런 테라스가 펼쳐지는데, 지금은 겨울이라 그렇지 여름이 되면 사람들이 이곳 테라스에도 바글바글 하겠어요. 자 입장합니다. 여타 탐탐과 다르지 않군요. 누군가가 외치겠군요. "낚은거냐?!" 아닙니다. 2층 매장은 일반 탐탐과 다르지 않지만, 저 멀리 보이는 저 계단을 따라 올라가.. 2013.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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