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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카페] 미어캣 파크 - 미어캣과 노는 이색 카페 [혜화 카페] 미어캣 파크 - 미어캣과 노는 이색 카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저는 비추랍니다~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친구와 혜화에 있는 미어캣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친구와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애견카페 등도 자주 가는데, 미어캣 카페는 조금 신박했습니다. 5층까지 엘베를 타고 올라와서 한 층 계단을 통해 올라가야 합니다.올라가는 길도 잘 꾸며놨네요. 귀여운 미어캣 소품들이 있어서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기대감이 높아져서일까요?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우선 입장료가 포함된 음료를 필수 주문해야 합니다.아메리카노는 9,000원입니다.맛은.. 형식적인 음료입니다. (맛이 없었단 얘깁니다.) 들어가는 입구까지는 매우 청결했는데, 들어가서는 가구(사물함 등)며 인테리어며 깔끔한 느낌을 주지 못했.. 2019. 1. 11.
[홍대 카페] TABLE-A 이색동물 카페 [홍대 카페] TABLE-A 이색동물 카페 - 제 돈 주고 이용한 카페 후기 입니다! - 김스타의 소개로 방문하게 된 카페.그는 이렇게 이 카페를 소개했다. "왈라비도 있고 특이한 동물들이 많은 카페래" 카페 이름은 TABLE-A 카페 입구에는 희귀 동물들에 대한 소개가 있다. 입장료는 7,000원.음료는 1,000원부터인데, 제조음료가 아니라 페트병 혹은 캔 음료를 판매한다. 음료수는 의무는 아닌 것 같은데..예의상 물이라도 하나 사주려고 했는데.. 물은 없다고 한다.그래서 그냥 BLACK 음료수 (3,000원) 짜리를 마신다. 일본음료인것 같은데..그냥 괜찮은 커피맛..그러나 나는 이런 형태의 용기가 이상하게 낯설고, 커피와 잘 어울리지 않는 가벼운 느낌이라 별로다.그런데 일본은 이상하게 이런 용기 .. 2018.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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