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Pit A Pat 카페 가서 보드게임 신나게 했시유 Pit A Pat 카페 가서 보드게임 신나게 했시유 04240447 벨라시타에서 신나게 놀고 밥 먹고나서는 일반적인 카페 말고..뭔가 아늑한 개인카페같은 곳에 가고 싶어 벨라시타를 벗어나 돌아다녀봅니다.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Pit A Pat 카페.Pit-a-pat 이라는 것은 "두근두근" 이래요. 사실 벨라시타에서 선물 전달식이 있었지만..그냥 이곳에서 한것처럼.. ( 치킨집에서 주는 것보다 카페에서 주는 게 조금 더 있어보이니? ) 여튼 선물은 나라이가 아닌 바로 나라이 동생인 "상쾌" 가 ㅋㅋ이전에 프로그래밍 숙제를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보은의 성격으로 전주 놀러갔을 때 준비했단다. 기특한 녀석 바로 이렇게 생긴 가죽공예 작품.핸드메이드라네~ 써 있는 문구는 "I Love you just .. 2017. 11. 17.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