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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래동/맛집] 오겹살이 맛난 주먹구이! [비래동/맛집] 오겹살이 맛난 주먹구이! 집 앞에 오래된 가게인 주먹 구이.하지만 이 곳에 살면서 2년 넘게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어머님께서 친구분과 드시고 오신 후에엄청나게 극찬을 하셔서 한번 함께 가게 되었다. 어머님 말씀으로는처음 갔을 때 반찬도 너무 맛있어 2번이나 모든 반찬에 대해 리필하고,고기도 여성분 두분이서 3인분이나 드셨다고.. ㅎㅎ 여튼 정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셔서,"쓸데없이" 기대가 엄청 강해진 상태 ㅎㅎ. 요것이 주먹구이의 외관.생긴 것은 좀 초라해보이고, 작아 보이지만,가게 규모는 안쪽으로 쭉 길게 있어 좀 큰 편이다. 메뉴와 가격표는 위와 같다.요즘 물가가 점점 너무 높아지는 느낌이라 참... 그치만 서울쪽에서는 1인분에 15,000원도 하니..대전에서는 어쩌면.. 2014. 4. 18.
[서울대입구/맛집] 천희 양꼬치집의 양갈비. 양꼬치가 맛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아서 또 다시 천희 양꼬치를 찾았다. [낙성대/맛집] 다시 찾은 "천희 양꼬치" [서울대입구/맛집] 천희 양꼬치. 지글지글 양꼬치 익는 소리~ 이번에 도전한 것은 양갈비. 내가 생각한 양갈비가 아닌 이런 녀석이 나왔다. 응? 내가 민규네 양꼬치에서 먹은 녀석은 이 녀석이 아닌데? 양갈비 꼬치가 아닌 그냥 양갈비였다. 뭐 이름이 양갈비이니 잘못 나온 것은 아니지만, 생각했던 녀석이 아니라 당황한 것은 사실.. [건대/맛집] 양갈비 & 꿔바로우(탕수육) 맛집 "민규네 양꼬치" 잡내를 없애기 위해서인지, 마늘과 후추, 카레 간이 되어 있다. 자, 우선 숯불에 구워보자~ 살~짝 우려했던 일이 생겼으니, 양념이 많고, 불은 강하고 해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 화르륵~ 그래 불.. 2013. 1. 11.
[서울대입구/맛집] 천희 양꼬치. 지글지글 양꼬치 익는 소리~ Where? 서울대입구역 근처의 "천희 양꼬치" 천희 양꼬치 중 "천희"가 한자로 쓰여있으니 찾을 때 주의! 설마 천(千) 정도는 읽을 수 있겠지? 후. With whom? 깡패친구 "개석기" 이쁜척 하지마 이색기! Introduce! HAO! ( 좋아! ) 요것이 인테리어. 건대 양꼬치 골목에 비하면 너무나도 모던하고 깔끔하다. 건대 양꼬치 골목은 여자를 데려가면 인테리어도 후리고 지저분해서 미안한데.. 여기는 완전 OK! 위생에 자신이 있는지 주방도 나름 오픈 주방! 양꼬치의 꼬치를 꽂을 수 있는 저런 대포모양 악세사리. 센스가 너무 좋다. 귀엽다. 메뉴판을 다 찍지는 못했다. 찍을 필요도 없고. 양꼬치류는 9,000원~10,000원선. 그리고 양등심, 양갈비 뭐 이런 녀석들도 파는데 각각 22,00.. 201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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