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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똑딱이로 특별한 사진을 찍어보자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 * 실루엣 사진 * 실루엣을 만들려면 명암차가 확연히 커야한다. 이런 경우 역광을 받으면 쉽다. 스팟 측광으로 밝은 부분에 노출을 맞추어주면 실루엣 효과는 커진다. 단, 초점은 피사체에 맞춰야 한다. 즉 AEL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AEL 기능이 없다면 가장 밝은 부분을 측광해 반셔터를 누른 뒤 구도를 잡아 촬영한다. 실루엣 사진은 피사체를 검은 외곽선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디테일이 없다. 따라서 배경이 복잡하면 주 피사체를 제대로 강조할 수 없기에 배경을 단순하게 처리해야 한다. * 빛망울 사진 * 보케라고도 부르는 빛망울 사진. 빛이 있는 곳에서 초점을 딴 곳에 맞추면, 빛이 조리개의 개방모양으로 맺히게 된다. 조리개를 조정할 수 있다면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하고 초점을.. 2013. 2. 18.
[똑딱이] 똑딱이로 풍경사진을 찍어보자.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 꼼꼼한 준비는 필수. 풍경 사진의 관건은 날씨. 현지 날씨가 어떤지 미리 살펴봐야 한다. 풍경 사진을 위한 구도 안정감 풍경 사진은 어떤 사진보다 안정감이 중요. 정적인 피사체가 대부분이기 때문. 풍경사진은 프레임 속 모든 요소들을 잘 조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구도 필요. 풍경사진은 무엇보다 수평과 균형이 잘 맞는 사진이어야 한다. 수평과 균형이 잘 맞는 사진을 찍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삼등분할. 피사체를 1/3 혹은 2/3 지점에 두는 것. 풍경사진은 평범함을 벗어나기가 힘들다. 움직이는 사람이나 동물과 같은 동적인 요소를 첨가시키면 안정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주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간결함 누가 보더라도 한 번에 주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간결해야 한다. 간결한.. 2013. 2. 16.
[똑딱이] 측광을 알면 빛이 보인다. 어려운 노출, 카메라에게 맡겨! 노출 브라케팅 카메라 메뉴에서 노출 브라케팅을 선택하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3장의 사진을 찍는다. 노출이 정확한 사진과 부족한(언더) 사진, 노출이 많은(오버) 사진을 찍어 실수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측광을 알면 빛이 보인다. 들판은 예쁘게 나왔는데 하늘은 날아가 버린 사진등은 노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이럴 때는 측광 방식을 다르게 하여 적정 노출을 찾을 수 있다. 측광이란 빛의 양을 측정하는 기술. 평가 측광 평가 측광은 화면 전체를 수십 개의 면으로 나누어 골고루 빛의 양을 측정. 즉 평균값을 내는 것. 멀티패턴 측광 또는 다분할 측광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적정 노출을 얻는 측광방식. 노출차가 심한 경우에는 빛의 양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 2013. 2. 16.
[똑딱이] 구성을 알면 사진이 재밌다.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 구성( 프레이밍, 프레임 워크 ) 구도에 앵글, 색, 노출, 초점, 화각 등을 총체적으로 배치하는 작업 화각 렌즈를 통해서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각도 화각이 넓으면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고, 화각이 좁으면 한정된 이미지를 본다. 초점거리에 따라 광각과 표준, 망원으로 구분된다. 초점거리 카메라 뷰파인더 혹은 LCD 창으로 물체가 또렷히 보일 때 렌즈와 이미지센서 사이의 거리. 50mm 표준으로 하여 ( 사람의 시야와 비슷 ) 그 이하는 광각렌즈 그 이상은 망원렌즈 광각렌즈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피사체도 보여주어 이미지가 왜곡되어 표현. 즉, 원근감이 실제보다 과장된다. 가까이 있는 피사체는 더욱 가깝게 보이고, 멀리 있는 피사체는 더욱 멀게 보인다. 망원렌즈 역시.. 201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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