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돌멩이 수프와 삶은 개구리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돌멩이 수프와 삶은 개구리 출처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상황이 있다.전체 시스템이 눈앞에 그냥 드러난다.여러분은 그 시스템이 옳다는 걸 안다.하지만 일을 착수하려고 허락을 구하는 때부터, 뭔가가 지연되거나 사람들이 멍한 눈으로 여러분을 바라본다.위원회가 생길 테고, 예산 승인이 필요하고, 일들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모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자원을 지키려고 할 것이다.때때로 이걸 “시작 피로(start-up fatigue)” 라고 부른다. 돌맹이를 내놔야 할 때다.큰 무리 없이 요구할 수 있을 만한 것을 찾아내라.그리고 그걸 잘 개발하라.일단 되면,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그들이 경탄하게 하라.그리고는 “물론 만약 xxx 를 추.. 2016. 7. 26.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