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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인데, 스테이크가 너무나도 맛없고, 그 외의 음식들도 맛이 없는데, 돈은 돈 대로 쓰고 온 것이 너무 빡쳤다. 내 돈으로는 다시는 안 갈 것이지만, 사람 사는데 남의 돈으로 갈 기회가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예를 들면 회식이라던지..) 아웃백의 고객의견 쓰기에 컴플레인을 보냈다.
- 무슨 답변이 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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