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 놀이터

양자역학에 대한 짧은 지식으로의 접근.

by 돼지왕 왕돼지 2016. 10. 11.
반응형

 양자역학에 대한 짧은 지식으로의 접근.


classical mechanism, Deterministic, double sleet experiment, Factor, Particle, prbablistic, quantum mechanics, random, wave, 결정론, 고전역학, 공방, 관찰, 관찰자, 관찰자 효과, 물리학, 미래, 미시적, 분자, 불가능, 사건, 상태, 소립자, 양자역학, 양자역학에 대한 짧은 지식으로의 접근., 역학, 영어, 오만, 우연, 원자, 인과법칙, 전자, 접근, 정확, 정확히 예측, 존재할 수 없는 두가지 상태, 죵빠이, 중첩, 중첩된 상태, 짧은 지식, 파동, 현재 상태, 확률론적, 힘에 대한 학문


참조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4387&cid=40942&categoryId=32249


영어로 Quantum Mechanics.

물리학의 일종으로, 원자, 분자, 소립자 등 미시적(보이지 않는 작은) 대상에 적용되는 역학(힘에 대한 학문)을 이야기한다.

고전역학( Classical Mechanism ) 은 현재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미래의 어느 순간에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결정론(deterministic)적 입장을 취한다. 모든 것은 인과법칙에 기반하며, 우연(random)이란 없다고 주장한다.

양자역학은 확률론적(probablistic) 입장을 취한다.
확률론적 입장은 현재의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더라도 미래에 일어나는 사실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는 것이다.


양자역학에서는 "관찰자" 의 존재를 중요한 factor 로 여기고 있는데, ( 관찰자 효과 ) double sleet experiment 가 대표적인 예이다.
double sleet experiment 에서는 관찰을 할 때 전자는 particle 의 형태로 진행하고, 관찰하지 않을 때는 wave (파동)의 형태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양자역학은 2개의 중첩된 상태가 존재하는 경우가 잘 나타나는데,
관찰이 일어나기 전에는 어떤 현상을 존재할 수 없는 2가지 상태로 표현하곤 한다.
그래서 고전역학 과학자와 양자역학 과학자가 서로 공방을 벌이는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관찰자 효과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




정확히 모든 것을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얼마나 오만한가? 라는 

죵빠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