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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지와 민스타와 겨우겨우 만나게 되어 방문한 설빙.
이직을 하면서 대전에 가기 어렵게 되었는데, 만나게 되면 식사라도 하고 싶어 다음에 만나자고 했다가 호되게 한번 혼나고 복합터미널로 소환당한다.
이직을 하면서 대전에 가기 어렵게 되었는데, 만나게 되면 식사라도 하고 싶어 다음에 만나자고 했다가 호되게 한번 혼나고 복합터미널로 소환당한다.
까르르 까르르 수다를 열심히 떨었음!!
맛 평가!!
다들 입을 모아 흑임자가 고소한 맛이 있지만 그냥 콩가루가 뿌려진 인절미 빙수가 더 낫다는 평.
인절미 토스트는 이게 뭐라고 파는건가...
뭐 그 정도?
역시 설빙은 인절미 빙수인가?
정리하면
슈지와 민스타와 설빙을 방문했다.
흑임자 빙수와 인절미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흑임자 빙수는 평타는 치지만 인절미 빙수가 더 낫다는 평가, 인절미 토스트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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