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직업이 부를 창출한다] vs. [부를 창출하는 건 수익과 투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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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해서 부자가 된 사람은 매우 드물다" - 칼 리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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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느라 너무 여유 없게 살지는 마라." - 조 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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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교육이란 자본가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지 노동자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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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은 당신이 학교 구내식당 요리사든 글로벌 기업의 CEO 든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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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직업이 부를 창출한다" 라는 근거 없는 믿음은
"임금 인상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로 바꿔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둘 다 잘못된 믿음이며 둘 중 어떤 것도 긴 안목에서 바라볼 때
부의 창출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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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자신은 돈 버는 법을 잘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것은 돈을 사용하는 법이다." - 프랭크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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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삶을 사랑하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편이 당신의 인생을 새로운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
인간은 결국 적자 상태로 인생을 마감하기 마련이다.
한 번도 제대로 진정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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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의 현금흐름 4분면에 따르면, 돈을 버는 방식을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 월급쟁이
* 자영업자
* 사업가
*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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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는 고액연봉자라도 돈을 받기도 전에 일부를 세금으로 원천징수 당한다.
고액 연봉자들은 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지나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일에 쏟아붓는다.
자영업자들은 월급쟁이보다는 세금 혜택을 좀 더 받을 수 있을지 모르나 사업을 하면 그 전보다 오랜 시간 일에 매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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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는 당신이 보유한 자금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보유자금을 현명하게 투자함으로써 돈이 당신을 위해 수익을 낳는 구조 말이다.
투자자야말로 부를 창출하는 머니게임의 장에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진정한 승자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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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떤 경제활동을 선택하든 당신이 창출한 부가 당신의 부를 늘리고 계속해서 부를 낳을 수 있는 황금알 오리가 되도록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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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대한 올바른 관점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벌어들인 돈을 얼마나 많이 지켜내느냐와 얼마나 많이 투자하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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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직업에 진정 애정을 느끼면서도 이 직업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많다.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이라면 보유자산으로 부를 늘리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노력하는 등 투자에 좀 더 스마트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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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창출을 위해 거쳐야 할 첫 단계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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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ule
월급쟁이에 머물러서는 평생 부자가 될 수 없다.
정리하면
- 일을 하면서 돈을 많이 벌려고 하면 여유를 많이 포기해야 한다.
- 진정한 부는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벌어들인 돈을 얼마나 지켜내고 얼마나 투자하느냐이다.
- 보유자금으로 새로운 부를 창출해 낼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 진정한 부의 실현이 가능하다.
- 부의 창출을 위해 거쳐야 할 첫 단계는 새로운 지식의 습득이다.
- 한 마디로 "공부하고 절약하여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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