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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이터

[쏘카/프리우스] 프리우스를 시승해봤습니다~

by 돼지왕 왕돼지 201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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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카/프리우스] 프리우스를 시승해봤습니다~



쏘카의 이벤트를 통해서 도요타의 "프리우스" 를 시승해보았습니다.

집 주변인 고대에 있는 프리우스는 고대생들이 다 찜했는지 
예약시간이 나지 않아 다른 지역을 알아보았고,

경희대에서 새벽 12시 30분~5시 30분까지 5시간의 대여를 득탬!!

쏘카에서는 아직도 이벤트를 하니 여러분도 이벤트를 통해 프리우스 5시간 무료시승에 도전해보세요.
( 8월 25일 기준 현재는 이벤트 종료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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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프리우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실 차의 스펙같은 것은 그렇게 크~게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스펙을 자세히 적지는 않을게요.

다만 시승 후 느낌에 대해서는 철저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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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프리우스를 접한것은 이 뒤태인데, 
엉덩이가 참 큼직하니 머슴 엉덩이 같다는 느낌도 받고, 뭔가 로보트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여튼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탄 프리우스는 휘발유 + 전기인 하이브리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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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를 처음 몰아보는데, 
모든 전기차가 그런지는 몰라도 프리우스는 기어가 전자식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오토 기어이기는한데, 
보통의 오토도 물리적으로 P, R, N, D 위치에 기어를 위치시켜야 작동하는데, 
프리우스는 터치 스위치같은 방식입니다.


R, N, D 섹션이 있는데 해당 섹션으로 기어를 잠깐 위치시켰다가 손을 놓으면 
중립 위치로 돌아가며 바로 모드가 바뀌는 것인데.. 이해가 되시나요?

더 디테이란 묘사하기는 힘드니.. 이건 직접 타보시길.. ㅋㅋ







다른 하이브리드 차나 전기차를 타봤어야 확실히 비교가 될텐데, 
뭔가 모든 것이 새로웠습니다.


계기판도 다른 차들처럼 운전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쉬보드의 센터쪽에 깊숙이 박혀있어서 보조석에서도 계시판을 공유해서 볼 수 있습니다.

뭔가 진짜 신개념 차에 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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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벽에 우리의 목적지는 북악산 스카이웨이.

우선 지난 쏘카 탑승자가 기름을 제대로 충전해놓지 않은 관계로.. 
친구 김스타님과 주유를 하러 갑니다.


하이브리드라도 안전빵으로 기름을 꼭 충전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의 인터페이스가 다른 차들과 달라서 좀 난감한 점이 많았습니다.

보통 사이드 밀러 조정하는 것이 운전석 왼쪽 손잡이쪽에 창문 조절버튼들과 함께 있는데 
이 녀석은 핸들 아래쪽에 있더라구요

또 전기차에 대한 개념도 부족하고, 
요즘 차를 안 타봐서 전자식 시스템도 잘 몰라서인지 뭔가 알 수 없는 버튼들이 많아서 헤롱헤롱.. 
이 녀석들은 안 건드리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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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차라서 고속일때는 기름을 때서 달리는 것 같고, 
저속일때는 배터리가 충분하면 전기로 달리는 것 같습니다.

처음 시동 켤때부터 이게 시동이 켜진건가 싶을정도로 조용하고, 
주행중에도 지잉~ 소리만 나면서 조용히 잘 나갑니다.

단, 전기차라 그런지 확실치 않지만 팔각정 가는 북악산 등반(?) 길에 힘이 참 많이 딸리더라구요 ㅠ

그것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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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연비가 좋다고 소문이 나 있었는데, 4.2 L / 100km 까지 찍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연비 23.8km / L 가 나왔다는 거죠. 
우와~ 경제운행을 하면 더 높은 연비도 실현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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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탓인지는 모르지만 후진할 때 너무 삑삑거리는 것은 조금 짜증났고, 
기어에 B 라는 녀석도 있어 이게 뭔지도 찾아봤습니다.

친구 말에 따르면 B 는 엔진브레이크를 걸어주는 기어모드라는데, 
음 어찌 써야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승을 마치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이 녀석 엉덩이가 큰데 트렁크는 어떤가?" 하며 한번 열어봤습니다.

엉덩이 공간이 빵빵하게 있어서인지 트렁크 공간이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열면서 친구와 동시에 우와 하고 놀랐더랍니다. ㅋㅋ


이렇게 프리우스 시승기를 끝내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타보고 싶군요~~~









정리하면


쏘카를 통해 프리우스 5시간 무료 시승을 하게 되었다. (약 150원 / km 의 운행요금만 내면 된다. )


아직도 이벤트 기간이니 여러분들도 쏘카를 통해 시승을 해보시길~


프리우스의 외관은 무슨 로보트같은 느낌으로 엉덩이부분 ( 후방 ) 이 독특했다.


북악산 스카이웨이까지 프리우스를 타고 다녀왔다.


다른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카를 타보지 않아서 정확한 비교는 어려웠다.


프리우스의 대쉬보드가 운전자석쪽에 있지 않고 중앙에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기어도 특이했고, 인터페이스들도 특이했지만 적응되니 재미있었다. 
단 아직도 여러가지 모르는 기능들이 많다.


트렁크도 매우 넓었다.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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