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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증후군이라 불리는 심리 현상이 있습니다.
아픈 기억은 혼자 가지고 있기보다는, 함께 나누면 좋습니다.
캔디 증후군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이 증상은 몯도 마음도 아프게만 합니다.
마음 아픈 일이 있거나 슬픔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함께 이야기하고 경청해주세요.
슬픔은 나누면 정말로 반이 됩니다.
의학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외롭고 슬프다면 주변의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속에 있는 이야기도 하고, 눈물도 한 번 흘려주세요.
2012/03/11 - [심리학] - [심리학] 마음의 병은 실제 몸을 아프게 한다.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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