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놀이터/스낵&디저트 이야기

[편의점 간식] GS의 악마빙수!

by 돼지왕 왕돼지 2017. 12. 3.
반응형

[편의점 간식] GS의 악마빙수!


12061215


입이 심심하다니깐 용마뉘새무가 간식을 추천해줬다.

이게 짱짱맛이라면서 계속 먹고 싶다고 그런다.


gs, gs 악마빙수, [편의점 간식] GS의 악마빙수!, 가격, 공기밥 칼로리, 단맛, 뚜껑, 민트, 민트 아이스크림, 민트 초코,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성분표, 실망,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칼로리, 악마빙수, 악마빙수 리얼 후기, 악마빙수 맛, 용마뉘새무, 유제품, 재료, 재료맛, 초코, 초코 생크림, 초코 아이스크림, 취향, 취향 차, 칼로리, 편의점 간식, 편의점 민트 초코, 편의점 아이스크림, 평가, 후기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하며 GS 로 달려가서 하나 구매한다.

우선 비쥬얼은 귀염귀염하니 맘에 든다.


그리고 민트와 초코라니.. 조합도 괜찮아보인다.

뭔가 기가막히게 맛있게 달 것 같은 기대감이 크다.


gs, gs 악마빙수, [편의점 간식] GS의 악마빙수!, 가격, 공기밥 칼로리, 단맛, 뚜껑, 민트, 민트 아이스크림, 민트 초코,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성분표, 실망,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칼로리, 악마빙수, 악마빙수 리얼 후기, 악마빙수 맛, 용마뉘새무, 유제품, 재료, 재료맛, 초코, 초코 생크림, 초코 아이스크림, 취향, 취향 차, 칼로리, 편의점 간식, 편의점 민트 초코, 편의점 아이스크림, 평가, 후기


우선 가격은 3,000원으로 가격부터가 악마다.


악마빙수인 이유가 칼로리 떄문은 아닐까 싶어 성분표를 본다.

1회 제공량 166kCal * 3 = 498kCal.

거의 500kCal 이다...

공기밥 한공기가 300kCal 이니.. 두공기 조금 안 되는 양인 것이다. ㄷㄷㄷ


역시 악마라 불릴만 하다..

하긴.. 초콜렛도 들어가있지 달지.... 

이런걸 먹으면서 살 안 찌길 바라는게 오히려 죄악일수도 ㅋㅋ


gs, gs 악마빙수, [편의점 간식] GS의 악마빙수!, 가격, 공기밥 칼로리, 단맛, 뚜껑, 민트, 민트 아이스크림, 민트 초코,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성분표, 실망,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칼로리, 악마빙수, 악마빙수 리얼 후기, 악마빙수 맛, 용마뉘새무, 유제품, 재료, 재료맛, 초코, 초코 생크림, 초코 아이스크림, 취향, 취향 차, 칼로리, 편의점 간식, 편의점 민트 초코, 편의점 아이스크림, 평가, 후기


집에 와서 뚜껑을 연다.

가장 위쪽은 아이스크림보다는 뭔가 초코 생크림을 얼린 질감이다.


gs, gs 악마빙수, [편의점 간식] GS의 악마빙수!, 가격, 공기밥 칼로리, 단맛, 뚜껑, 민트, 민트 아이스크림, 민트 초코,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성분표, 실망,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칼로리, 악마빙수, 악마빙수 리얼 후기, 악마빙수 맛, 용마뉘새무, 유제품, 재료, 재료맛, 초코, 초코 생크림, 초코 아이스크림, 취향, 취향 차, 칼로리, 편의점 간식, 편의점 민트 초코, 편의점 아이스크림, 평가, 후기


삭삭 파먹어본다.

그랬더니 아래쪽에 초코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gs, gs 악마빙수, [편의점 간식] GS의 악마빙수!, 가격, 공기밥 칼로리, 단맛, 뚜껑, 민트, 민트 아이스크림, 민트 초코,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성분표, 실망,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칼로리, 악마빙수, 악마빙수 리얼 후기, 악마빙수 맛, 용마뉘새무, 유제품, 재료, 재료맛, 초코, 초코 생크림, 초코 아이스크림, 취향, 취향 차, 칼로리, 편의점 간식, 편의점 민트 초코, 편의점 아이스크림, 평가, 후기


그리고 아래쪽으로 계속 파먹어가면 아래쪽에 민트맛이 나온다.


흐음... 최종적으로는 실망 실망 대 실망...

단 맛은 강렬한데 재료의 맛은 강렬하지 않다...


그리고 초코 아이스크림 부분의 맛이 단맛이 강해서인지,

민트부분을 먹을 때는 거의 맛이 안 느껴지는 수준이었다.

그냥 차가운 유제품이 입속에 들어오는구나 느낌?


내 취향은 절대 아니다... 왜 이런 걸 그렇게 맛있다고 먹는거지 용마뉘샘은?? ㅋㅋㅋ

역시 맛은 취향차가 참 강한 것 같다.

내가 매운 마라샹궈같은거에 사족을 못 쓰듯 말이다.


저는 앞으로 절대 안 먹겠지만.. 궁금한 분들은 한번 사드셔보세용~~~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