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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그저 질서가 없는 혼란 속에 존재하면서 그들만의 질서가 있고,
사람과 동물 그리고 자연 모든 것이 어지럽게 섞여 있는 듯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공존해 살아가고 있다.
버스에 사람이 매달려가도, 작은 스쿠터에 일가족 4명이 올라타고 달려도, 차도에 소가 끄는 우차가 지나가고 코끼리가 지나가도 인도에서는 전혀 이상하지 않다.
종교도 다양하고 가는 곳마다 언어가 다르고 음식도 다르다.
종교, 언어, 문화 모든 것이 섞여 돌아가고 있어 복잡한 나라같지만 한편으로는 단순해 보이기도 한다.
인도인들과 다투고 때론 그들의 논리를 이해할 수 없어 화가 날 때도 많았다.
인도는 그저 질서가 없는 혼란 속에 존재하면서 그들만의 질서가 있고,
사람과 동물 그리고 자연 모든 것이 어지럽게 섞여 있는 듯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공존해 살아가고 있다.
버스에 사람이 매달려가도, 작은 스쿠터에 일가족 4명이 올라타고 달려도, 차도에 소가 끄는 우차가 지나가고 코끼리가 지나가도 인도에서는 전혀 이상하지 않다.
종교도 다양하고 가는 곳마다 언어가 다르고 음식도 다르다.
종교, 언어, 문화 모든 것이 섞여 돌아가고 있어 복잡한 나라같지만 한편으로는 단순해 보이기도 한다.
인도인들과 다투고 때론 그들의 논리를 이해할 수 없어 화가 날 때도 많았다.
하지만 그런 인도사람을 이해 못 하는 내가 그들에게는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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