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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놀이터/인도 역사(이야기)

[인도 이야기] 마지막 남은 천혜의 자연, 아시아의 알프스 라닥(Ladakh)

by 돼지왕왕돼지 202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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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히말라야의 자연환경과 매력적인 전통라마교문화가 혼합되어 독특한 문화로 발전되어온 곳이다.
겨울이면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혹한과 연강수량이 100mm 정도밖에 되지 않는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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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상 인도에 속하지만 종교, 문화, 언어 등 모든 면에서 인도보다 티베트 문화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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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500m 가 넘는 곳으로 사람이 사는 곳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역인 라닥 지방의 중심 도시 레(Leh)는 인도에 편입되기 전까지 티베트에 속해 있던 도시로 10세기경 티베트에서 분리되었다.

라닥왕국의 수도로서 번창했던 레는 작은 티베트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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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까지 외국인의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을 정도로 인도 독립 후 중국, 파키스탄과 국경 분쟁이 끊이지 않았던 중요 군사요충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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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 지역의 이슬람교와 이곳 티베트 라마교와의 종교 갈등 또한 끊이지 않고 있지만, 1970년대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출입이 허용되면서 전 세계 대중매체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천혜의 보고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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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닥 왕국 전성기였던 17세기에 지어진 레 왕궁과 티베트문화와 미술의 진수를 볼 수 있는 많은 라마교 사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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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버스나 지프로 2~3시간 떨어진 알치(Alchi)라는 마을과 거기서 다시 2~3시간 떨어진 라마유루(Lamayuru)라는 작은 마을로, 향하는 길들에 펼쳐져 있는 설산들과 천연 그대로의 자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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