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 놀이터

[음모론] 타이타닉은 고의적으로 침몰되었다!?

by 돼지왕 왕돼지 2018. 7. 2.
반응형

[음모론] 타이타닉은 고의적으로 침몰되었다!?


http://diamonds.co.kr/home/newsBoard.php?mid=96&r=view&uid=20802&PHPSESSID=1157a46f4ff68652c8466d4bedd76a0b


fedenral reserve bank, futility, j.p 모건, [음모론] 타이타닉은 고의적으로 침몰되었다!?, 무용지물, 무용지물 소설, 미국 연방준비은행, 보험, 보험금, 유럽은행, 타이타닉 고의적 침몰, 타이타닉 의도된 침몰, 타이타닉 침몰, 타이타닉 침몰 소설, 타이탄, 화이트 스타라인


-

타이타닉호를 제조한 선박회사(화이트 스타라인)가 부도 직전이었다.

그래서 거액의 보험을 들고 타이타닉호를 침몰하기 쉽게 만들었다.

실제 고액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한다.

타이타닉 건조비였던 50만파운드의 약 두배인 100만파운드를 보험금으로 받았다.

그리고 이 보험금을 기반으로 돈 운용을 한, 선박회사 소유주였던 J.P 모건은 굴지의 대부호가 된다.



-

유럽은행을 장악한 유대인 자본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 (Federal Reserve Bank) 을 설립하고자 했는데 반대하는 자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 일반인을 동참시켜 대형 사고를 냈다는 것.

실제 반대하던 자들 대부분은 제거되었고,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차질없이 개설되었다.



-

타이타닉이 침몰하기 14년 전에 내용이 거의 동일한 단편소설이 출판된 적 있다.

미국의 모건 로버트슨(Morgan Robertson)가 쓴 무용지물(Futility) 란 소설이 그것이다.

이 소설에서의 배 역시 호화여객선이며, 이름 역시 "타이탄" 이었다.

첫 항해에서의 사고, 출발항구도 동일한 사우스햄튼, 북대서양에서 침몰, 빙산충돌로 인한 침몰, 4월이란 침몰 일시, 배의 길이, 3개의 프로펠러, 승선 인원수, 구명보트 수까지 거의 일치했다.

사고 당시에는 이 소설가가 사망한 후라 자초지종을 알 수는 없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