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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그저그런 음식들

[대전 자양동 맛집] 탕화쿵푸 마라탕에서 마라샹궈를 먹다!

by 돼지왕왕돼지 2019. 3. 7.

[대전 자양동 맛집] 탕화쿵푸 마라탕에서 마라샹궈를 먹다!


대전에서 형과 형수 그리고 어머니와 식사를 하게 되었다.

메뉴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매운것으로 의견이 모아졌고,

서울에서 먹었던 마라시리즈의 맛을 잊지 못한 어머니는 "대전에는 그런거 없냐?" 라고 한 마디 던지셨다.


바로 검색에 들어갔고, 대전 자양동에 있는 탕화쿵푸를 찾아내어 이곳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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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만원정도 되는 양의 마라샹궈.

대전이면 마라샹궈의 g 당 가격이 조금은 저렴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가격은 서울과 동일하다.


맛은? 탕화쿵푸가 체인이라서 맛도 비슷했다.

그런데.. 개업한지 얼마 안 되서 서비스를 많이 줄것처럼 입간판이 있었는데..

서비스는 전혀 없었고, 심지어 빙홍차를 서비스로 달라고 하자 비싼거라 못준다고 징징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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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금 부족해서 량피를 시켜보았다.

이곳의 량피는 어머니에게 불합격점을 받았다.


어머니와 나의 첫 량피 도전은 신룽푸마라탕의 량피였는데,

이곳의 량피는 식감적인 측면에서 쫄똑거림도 부족했고,

소스에서도 땅콩의 고소함과 맛있는 새콤달콤함이 신룽푸버전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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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배는 덜 불렀으므로...

혹시나 싶어 중국식 냉면도 시켜보았다.


나의 첫 중국식 냉면 도전기였는데...

면은 질길데로 질겨서 끊어지지 않았고, 육수는 특색을 찾을 수 없는 육수였다.

고기집에서 파는 그런 냉면에 약간의 중국향만 가미된 느낌이었달까?


전반적인 평은 별로라고 말할 수 있다.

서비스도 없었고, 가격적 메리트도 없었고,

량피와 중국식 냉면의 맛도 별로였다.


그냥 마라샹궈만이라도 체인점의 그 맛이 유지되었다는것 하나가 다행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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