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너무 덥기도 하고, 배불러서 어디 갈 의지도 잃어서...
다시 레인 포레스트를 간다.
나는 카페 수어다를 주문.
이곳이 맘에 드는 또 한가지 이유는...
다른 곳에서는 카페 수어다를 주문하면, 그냥 다 우려낸 것을 딱 가져다주곤 하는데..
이곳은 이렇게 직접 필터를 설치해서 서빙해준다.
가격은 37K. ( 1,850원 )
친구는 스타라이트 쥬스를 주문한다.
스타라이트는 사과와 라임이 들어간 음료라 한다.
가격은 59K ( 2,950원 )
이렇게 다 내려졌으면 저어서 얼음컵에 넣어 마시면 된다.
공중 해먹(?) 도 있다.
잘 쉬었다.
또 가고 싶다!
반응형
'여행 놀이터 > 베트남(Vietn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나짱] CCCP 카페 - 미니 쿠퍼 컨셉인듯 (0) | 2019.11.19 |
---|---|
[베트남 나짱] 오늘 저녁은 휴식할라오! (0) | 2019.11.18 |
[베트남 나짱] 리빈(LIVIN) - 고기가 먹고 싶다면 이곳으로! (0) | 2019.11.16 |
[베트남 나짱] 콩카페 - 베트남 스타벅스라는 그곳! (2) | 2019.11.15 |
[베트남 나짱] 혼쫑곶 - 바닷가와 바위 보러 가는 곳 (0) | 2019.1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