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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무이네] 호텔에서 밤수영 feat. 간식들 |
밥 먹고 밤에 먹을 간식들을 사서 숙소로 돌아온다.
준비한 간식은 슈가 애플과 노란색 망고.
그리고 간식들을 챙겨서 수영장으로 내려간다.
밤에 조명을 켜줘서 나름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다.
깊이는 1.2m 정도 되는듯하다.
나는 소화력이 늦어 조금 더 있다 들어가기로 하고,
친구는 신나게 헤엄치며 논다.
불빛이 계속 바뀐다.
선베드도 있고, 핀란드식 사우나도 있다.
보름달이 밝다.
나도 들어가서 사진 좀 찍는다.
나는 수영보다는 핀란드식 사우나를 애용했다.
틈만 나면 또 핸드폰 하는 친구 ㅋㅋㅋ
핸드폰 중독자.
그리고 또 틈나면 개구락지처럼 수영하고 논다. ㅋㅋㅋ
쩍벌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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