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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17:50


[대학로 전시] 기억의 틈 - 너무나도 난해했던 이상한 전시회..



예술에 대한 이해력은 적지만, 예술을 그래도 좋아하는 편인 나는..

무료이면서도, 큐레이터를 포함하여 관람할 수 있는 아르코 미술관의 주말 관람을 좋아한다.


내가 방문한 그 때는 "기억의 틈" 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12시 넘어 다니면 간첩이라도 된 줄 알았던 어제가 너무 궁금했어요., [대학로 전시] 기억의 틈 - 너무나도 난해했던 이상한 전시회.., 기억의 틈, 난해한 전시회, 대학로 무료 전시, 대학로 아르코 미술관, 대학로 전시, 도시화, 밤새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던 기억이 나요, 소리 예술, 소리와 영상, 아르코 미술관, 영상 전시회, 외계인, 음향 전시회, 이해하기 어려운 예술, 전시회 기억의 틈, 큐레이터, 통금, 통금 해지, 하지만 막상 밤에 본 그 곳은 그저 그랬어요., 할 일도 없으면서 일부러 술을 마시고


그런데 이 전시는 정말정말... 나같은 범인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다.

2층에 전시되었던 이 첫번째 녀석은..

소리와 영상으로 구성된 작품이었는데...

도시화되고 있는 급격히 바뀌는 현대의 건축물을 바라보는 그 마음을 소리와 영상으로 표현하였다고... 

큐레이터님이 설명해 주셨는데...


몽환적인 울림 사운드에 "아.... 아.... 우엉... 우엉..." 이런 소리가 나서...

마치 외계인이 안개 가득한 새벽에 침투해왔고..

그 안개 속에서 두려움에 떨며 그 외계인의 소리를 듣는 기분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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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 있던 작품은..

암실처럼 다른 공간과 차단된 장막 안에 있던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통금이 해지되던 시점의 그 감성을 그린 것 같았다.


라디오 방송과 같은 그 당시의, 통금과 관련된 방송을 든는다.

이 때는 TV 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중간중간 소리가 잦아드는 순간에 이런 글귀가 나오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소리는 거의 기억이 안 나고 저 글귀들이 기억에 남는다.

"할 일도 없으면서 일부러 술을 마시고, 밤새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던 기억이 나요."

정말 자유에 대한 갈망과 일종의 성취에 대한 그 심리가 너무나도 잘 표현된 글귀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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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넘어 다니면 간첩이라도 된 줄 알았던 어제가 너무 궁금했어요."

바로 그 어제를 그리워하며 회상하는 저 감정..

크윽.. 지린다.






12시 넘어 다니면 간첩이라도 된 줄 알았던 어제가 너무 궁금했어요., [대학로 전시] 기억의 틈 - 너무나도 난해했던 이상한 전시회.., 기억의 틈, 난해한 전시회, 대학로 무료 전시, 대학로 아르코 미술관, 대학로 전시, 도시화, 밤새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던 기억이 나요, 소리 예술, 소리와 영상, 아르코 미술관, 영상 전시회, 외계인, 음향 전시회, 이해하기 어려운 예술, 전시회 기억의 틈, 큐레이터, 통금, 통금 해지, 하지만 막상 밤에 본 그 곳은 그저 그랬어요., 할 일도 없으면서 일부러 술을 마시고


"하지만 막상 밤에 본 그 곳은 그저 그랬어요."

크윽.. 그래.. 사람들은 많은 것을 갈망하지만 실상 그 갈망하던 것을 얻었을 때 그 기쁨이 순간이며 그렇게 기쁘지 않다는것을 깨닫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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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랬어요." 라는 되풀이로 마무리되는 문구..

크윽... 글귀들이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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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작품들에 나오는 저 글귀들에 touched 되서 그 부분만을 focus 했지만,

저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위 사진을 클릭해서 확대해서 읽어보길 권장한다.


너무나도 난해해서 전반적으로 이해는 안 되었지만,

글귀들이 너무나도 내 가슴을 터칭했던 "기억의 틈" 전시회.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들 전시 부탁드립니다!!

( 이해하지 못했다고 해서 작품이 안 좋은 작품은 아닌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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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