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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베트남(Vietnam)

[베트남 닌빈] 항무아 #1 - 압도적 크기의 연꽃밭에서 인생사진 찍으세요!

by 돼지왕왕돼지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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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무아(Hang Mua) 는 '무아' 동굴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곳은 동굴을 보는 곳이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이곳은 2개의 봉우리가 있어 그곳에 올라 멋진 풍경을 보는 것이 주 관광 포인트이며,

계절에 따라 평지에 조성된 연꽃밭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또 다른 관광 포인트이다.

실제 항무아는 그냥 휑한 동굴이라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눈길도 주지 않는다.

 

 

저녁에 도착한 항무아.

 

 

1인당 입장료 100K (약 5500원).

 

 

 

봉우리까지 가는 길의 공원을 꽤 잘 꾸며놓았다.

 

 

사진 찍을 포인트들이 상당히 많다.

 

 

우연찮게 계절이 잘 맞아, 연꽃밭을 구경할 수 있었다.

 

 

압도적 크기의 연꽃밭.

 

 

 

우리도 개구리 잎 위를 도약하여 연꽃밭으로 향한다.

 

 

 

 

 

수려한 경관에 봉우리에 올라가지 않고도 멍 때리게 된다.

 

 

 

연꽃은 만개되지 않고,

듬성듬성 피어있는 녀석과 봉우리 진 녀석들이 섞여 있었다.

 

 

 

신난 어머니.

마치 합성 사진같은 느낌이다.

 

 

 

 

 

 

 

 

해가 완전 저버리면 봉우리 오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조금 더 머물고 싶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항무아 본체로 향한다.

 

 

서유기 캐릭들

 

 

항무아 봉우리로 올라간다.

끊임없는 계단이 이어진다.

 

 

한참 올라와서 본 연꽃밭.

직사각형 형태로 저렇게 크게 조성되어 있다.

 

 

시멘트로 대충 보수를 하고 있어 미끄럽다.

신발 잘 챙겨신고 가시길.

 

 

 

 

계단양이 많으니 일정과 체력적인 측면에서 안배를 잘 해서 가야 한다.

 

 

이 포인트가 두개의 봉우리로 갈리는 포인트.

두 봉우리의 꼭대기에서 보는 뷰가 드라마틱하게 다르지는 않다.

하지만 그래도 체력문제로 한쪽만 올라가야 하고,

올라오면서 보지 못한 뷰를 보려면 왼쪽 방향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나는 오른쪽 먼저 올라간다.

 

 

체력이 달리는 엄니에게는 내가 지금 오르는 오른쪽 사진을 찍어가서 보여줄테니..

왼쪽으로 올라가시라 했다.

 

 

오른쪽에서 바라본 왼쪽 봉우리 올라가는 길.

 

정상의 모습은 다음편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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