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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베트남(Vietnam)

[베트남 닌빈] 야시장 구경 - 별로 볼 건 없지만 그래도 분위기만은 나름 흥겨웠던?

by 돼지왕왕돼지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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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야시장 경험이 별로 없어서,

'베트남의 야시장은 다 이렇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내가 겪어본 이 닌빈의 야시장은 다른 동남아 야시장들에 비해 확실히 볼거리도 적고 활력도 약하다.

 

 

그치만서도..

그래도 이렇게 야시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함께 업되어 버린다.

 

 

시끌벅적한 노래들을 틀고,

길거리에서 음식들을 판다.

 

 

위생수준은 괜찮은 편.

그러나 우리는 피자를 너무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손이 가진 않는다.

 

 

숯불에 구워지는 닭날개와 닭발.

 

 

야시장의 카페.

나무를 둘러싼 형태의 테이블을 구성해 놓은 것이 독특하다.

 

 

에펠탑을 떠오르게 하는 TV 송수신 타워?

 

 

아주 협소한 공간에 마련된 VR 4D 놀이기구.

나는 이런거 울렁증 있어서

'저 좁은 데서 저러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조금 더 강렬히 들었다 ㅋㅋ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고..

야시장인데 이렇게 한적하다. ㅋㅋ

 

 

엄니는 당신이 다트의 명인이라면서 풍선터치기를 시켜달라 하셨다.

플라스틱 다트가 아닌 5개정도의 깃털 형태 다트를 주며, 가격은 20K (약 1100원)

 

 

깃털 형태 다트이기 때문에 원하는데로 날아가지 않는다.

안타깝게도(그러나 다행히도) 인형을 타지는 못했다.

 

 

 

배부른 상태로 야시장에 왔지만..

그래도 음료 하나정도는 마셔 기분은 내야하지 않겠냐며 차를 하나 주문한다.

 

타피오카 펄(8K)을 추가한 Cha go 밀크티 L 사이즈. 45K (약 2500원)

 

 

만드는 과정은 공차랑 비슷하다.

펄 넣고 이미 우려놓은 차와 우유를 블랜딩해서 포장해서 내준다.

 

 

자극적인 느낌의 무늬를 가진 밀크티.

맛은 그냥 상상 가능한 맛!

 

 

마지막으로 야시장의 분위기가 있긴 있지만,

얼마나 심심한 야시장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씬!! ㅋㅋ

 

이렇게 야시장 투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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