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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 56.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해결하는 세 가지 방법 - 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

by 돼지왕 왕돼지 202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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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라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생각의 흐름을 지켜보면, 당신은 그 생각(또는 지어낸 이야기)을 관찰하고 지켜보는 사람이지, 당신 자신이 생각이나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명상은 관찰을 효과적으로 해내는 한 방법이다.

    요컨대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며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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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을 품어라.

    생각이나 지어낸 이야기가 '정말 진실인가?'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방법이다.

    그 생각이 현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다.

    '내가 기대하는 것'과 '현실'을 비교하는 방법을 사용해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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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방향을 바꿔라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생각 대신에 다른 생각을 하려고 애써야 한다.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서 이런 방법을 쓰기 힘들 정도면, 무작정 달리거나 영화를 보면서라도 생각의 흐름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간에 당신을 괴롭히는 생각에 파묻혀서는 안 된다.

    어떤 수를 동원해서라도 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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