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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그저그런 음식들

[관저동 맛집] 닭장수 후라이드 - 옛날 치킨 감성의 후라이드

by 돼지왕왕돼지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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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산책 및 상점들 구경할 요량으로 관저동 먹자골목쪽에 갔다.

그런데 냄새에 끌려서일까? 어머니께서 갑자기 이 치킨집으로 빠르게 들어가셨다.

 

 

옛날치킨식 후라이드. 8500원.

닭 크기는 중닭정도.

치킨 맛은 상당히 좋지만 짜다... 맥주 없이 먹기에는 조금 힘든 느낌의 짬이다..

 

 

똥집의 쫄똑거리는 식감이 당기셨는지 갑자기 어머니께서 똥집 시키면 먹을 수 있겠냐고 물어보신다.

먹을 수 있고, 남기면 포장해가면 되니깐 드시고 싶으면 드시라고 해서 주문한다.

 

똥집이 쫄깃하긴 한데.. 튀김옷을 너무 두껍게 입혔고 이 역시 매우 짜다.

튀김옷의 양이 많은데 기름도 한껏 머금어서 엄~~청 느끼하다.

 

 

결론..

맛은 괜찮지만.. 다 짜다...

술안주로 먹기에는 괜찮지만 그냥 순수한 치킨과 똥집으로 먹기에는 너무너무 짜고, 똥집은 느끼함 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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