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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맛있는 음식들

[은행동 맛집] 해마의방 - 감성있는 라이트 일식. 오차쯔케를 먹을 수 있는 곳.

by 돼지왕왕돼지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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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박선생 & 정육점 딸과 함께 방문했을 때 기억이 좋아서,

울 엄니에게도 이 특별함(?)을 소개해주기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왔다.

 

 

메뉴.

나는 지난번과 같이 '명란 오차즈케'. 12000원.

울 엄니는 '스테이키동'. 14000원.

 

 

가게 가운데의 감성 터지는 인테리어.

 

 

정말 '인스타 감성' 이라고 부를만한 조건을 갖춘 내부 공간.

 

 

엄니의 스테키동 (위)

그리고 나의 명란 오차즈케 (아래)

 

 

둘 다 맛을 본 엄니는 당신의 스테키동 선택이 옳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는 나대로 다른 곳에서 쉽게 먹지 못하는 오차즈케.

그 중에서도 명란 오차즈케를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엄니의 스테키통 한 숟가락.

 

 

영롱한 자태의 나의 오차즈케.

찻물을 붓기 전에 몇 숟가락 먼저 먹고 먹는다.

이건 이거대로 맛있다.

 

 

찻물에 잠긴 오차즈케.

 

 

지난번에 먹을 때도 느낀 거지만, 비쥬얼은 약간 개밥같다.

하지만 맛은 좋다.

그 특유의 밥에 물 말아먹는 느낌인데.. 다시마 찻물이라 감칠맛이 있는 그 맛.. ㅋㅋ

 

재방문 의사 많음.

이번에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독특함에 엄니도 즐거워하셔서 좋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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