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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스낵&디저트 이야기

새로운 러시아빵들을 도전해보았음당.

by 돼지왕왕돼지 2021.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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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이전부터 애용해온 보로딘스키. 즉 흑빵.

근데 요 녀석 이런 저런 형태로 먹어봤는데, 이렇게 버터 녹인것에 라즈베리 잼 발라 먹는게 가장 개꿀맛인듯.

 

 

버터를 녹이지 않고 저런식으로 잼과 버터를 배치하고, 반을 접어서 먹는것도 괜찮다.

커피와 함께 하면 better!

 

 

그리고 새로 도전한 빵은 바로

"레표쉬카 오비논". 가격은 저 큰 녀석이 단돈 2500원.

레표쉬카는 중앙아시아의 주식이 되는 빵이라고 한다.

 

 

2500원밖에 안 하는 녀석이 얼마나 큰지, 마우스와 크기 비교를 해보길 바란다.

이 녀석은 그냥 식빵 뜯어먹듯 뜯어먹으면 되는 빵인데..

베이글스러운 쫄깃거림과 약간의 짭쪼르함과 씹을수록 전해지는 고소한 맛이 있다.

 

가운데 부분은 살짝 과자스러운 느낌의 식감으로 또 다른 맛을 낸다.

 

재구매 의사는 보통!

 

 

그리고 또 다른 빵들도 도전해보기로 한다.

일단 "고기 양배추 미니파이". 가격은 2000원.

 

 

그리고 "체리 잼 롤빵" 1500원 도 도전.

 

 

'고기 양배추 미니파이' 의 외관.

 

 

속살.

밀가루 비중이 상당히 높다.

 

러시아식 고로케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기름에 튀긴 것이 아닌 빵처럼 구웠다는 것. 그리고 소에 특유의 향신료가 조금 가미되었다고 보면 된다.

 

재구매 의사는 보통..

 

 

체리잼 롤빵.

 

 

역시나 밀가루의 비중이 많지만, 진한 체리잼의 비중과 괜찮게 어울어진다.

체리잼 특유의 맛이 괜찮았았고, 밀가루의 고소함과 특유의 맛이 잘 전달되었다.

 

재구매 의사 보통보다 조금 높음!

 

새롭게 도전한 빵들이 대성공을 하진 못했지만,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즐겁다.

 

다음번에는 또 다른 빵들을 도전해봐야지 ㅎ

 

참고로 빵 구매처는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 근처에 있는 "임페리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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